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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만원 '중산층 증세' 기준선 될 듯 2013-08-12 17:12:39
재검토] 稅부담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세제개편안 재검토] 135조원 공약가계부 '모래성' 될 수도▶ [세제개편안 재검토] 민주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세제개편안 재검토] 稅부담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2013-08-12 17:10:50
방안도 여당 내에서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정부·여당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중산층뿐 아니라 고소득층의 세 부담도 줄어들게 돼 결국 대선 공약 이행에 필요한 세수 확보 자체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연간 2000억원 세수부족 연봉 3450만~5000만원 직장인의 세금 부담을 깎아줬을 때 내년에...
[세제개편안 재검토] 135조원 공약가계부 '모래성' 될 수도 2013-08-12 17:09:15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세제개편안 재검토] 민주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세제개편안 재검토] 민주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 2013-08-12 17:08:15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세재개편안 급선회] 135조원 공약가계부 '모래성' 될 수도[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세제개편안 재검토] 기재부 '멘붕'…"원점 재검토까지 거론할 줄 몰랐다" 2013-08-12 17:06:37
사태를 키운 측면도 있다며 기재부만 희생양으로 삼는 분위기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기재부 세제실 관계자는 “지금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세법개정안을 가다듬고 설득에 나서야 할 때”라며 “특정 부처에 정치적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이심기 기자...
[세제개편안 재검토] "대통령까지 '세금 포퓰리즘'에 휘둘렸다" 2013-08-12 17:01:24
느는 직장인 434만→247만명…세수는 2000억 '펑크'▶ [세재개편안 급선회] 135조원 공약가계부 '모래성' 될 수도▶ [세제개편안 급선회] 대안 제시 주력하는 민주당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朴대통령 '세법개정 재검토' 지시…민주당 "장외투쟁 계속" 2013-08-12 15:06:34
오전에 만나 세법개정안 수정 방향을 논의했다.새누리당의 핵심 당직자는 "중산층 세 부담 증가 문제가 제기돼 보완책을 마련하던 중이었다"면서 "박 대통령의 지시로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당정회의서 새누리당은 세 부담 기준선을 기존 3450만원에서 5000만원 이상으로 높일 것을 요구한...
朴대통령 '세법개정 재검토' 지시…당정 논의 착수 2013-08-12 15:00:38
할 경우 실제 납세부담이 증가하는 인원은 당초 434만명에서 170만~190만명 감소한 25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로인해 3천450만원~5천500만원의 근로자가 빠져나가면 당초 정부가 예측한 세수증가효과(2조5천억원)는 3천억원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구체적인 중산층 세 부담 완화 방안으로는 ▲소득별로...
[사설] 세제개편안에 대한 정치권의 선동적인 논평들 2013-08-09 17:31:52
유리지갑만 털어 중산층을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이라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평가도 그렇다. 세법개정으로 연소득 3450만원이 넘는 434만명의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더 분명한 변화는 소득상위층의 부담이 중·하위층에 비해 훨씬 커지게 된다는 점이다. 대기업 역시 r&d와 설비투자 등 각종...
朴정부 첫 세제개편은 '고소득자 증세' 2013-08-08 17:38:18
연 소득이 3450만원을 넘는 434만명(전체 근로자의 28%)의 세금 부담이 소득 구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또 그동안 소득세를 물지 않은 종교인과 연소득 10억원 이상인 농업인도 2015년부터 세금을 내야 한다. 정부는 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