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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16 20:00:01
조재연(61·사법연수원 12기) 대륙아주 변호사와 박정화(51·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임명 제청됐다. 전형적인 대법관 유형으로 지적받았던 '서울대·남성·판사' 도식을 깼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대법관추천위원회가 추천한 8명의 후보자 중 조 변호사와 박 부장판사를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6 15:00:03
비리 연루' 홍만표 변호사 2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170616-0391 사회-0126 11:15 서울시, 22일까지 '하수도 정책 방향' 온라인 설문 170616-0392 사회-0127 11:15 시인과 만난다…17일 '찾아가는 시 문학공연' 열려 170616-0394 사회-0129 11:15 인생2막 시니어들의 자화상…50+세대 사진전 '나는...
법원 "하이디스 정리해고는 불법…밀린 임금 30억 지급하라"(종합) 2017-06-16 14:08:48
해고자들의 소송을 대리한 김기덕 변호사는 "경영상 이유로 공장을 폐쇄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하는 이런 사건에 대해 법원이 그동안 사용자 입장에서 경영 사정을 고려한 판단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다른 판결이 나왔다"며 "사용자들의 그간 행태에 경종을 울리고 아무리 적자가 나더라도 함부로 공장을 폐쇄하고 노동자들을...
[주요 기사 2차 메모](16일ㆍ금) 2017-06-16 14:00:59
간 변호사 개업 금지(송고) - 전국 곳곳 폭염주의보…내주 초중반까지 불볕더위(송고) - 안경환 "'몰래혼인신고' 평생 후회…기회주면 검찰개혁 이룰것"(송고) [전국] - '미성년자 성추행' 전 칠레 외교관에 징역 4년 구형(송고) - 정신병원 입원거부 흉기 저항 40대, 테이저건 맞고 숨져(송고) - 심판...
하이디스 해고자들, 복직길 열리나…해고무효 소송 승소 2017-06-16 11:27:58
해고자들의 소송을 대리한 김기덕 변호사는 "경영상 이유로 공장을 폐쇄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하는 이런 사건에 대해 법원이 그동안 사용자 입장에서 경영 사정을 고려한 판단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다른 판결이 나왔다"며 "사용자들의 그간 행태에 경종을 울리고 아무리 적자가 나더라도 함부로 공장을 폐쇄하고 노동자들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6 08:00:03
170615-1005 사회-0148 16:40 26개 인권단체 "김영혜 변호사, 대법관 추천에 심각한 우려" 170615-1007 사회-0149 16:41 사드기지 입구 도로 책상 철거 두고 주민·경찰 간 신경전 170615-1009 사회-0150 16:42 [르포] "녹색 물감 풀어놓았나"…녹조에 신음하는 낙동강 170615-1010 사회-0151 16:43 서울대병원, 개원 이래...
"집배원 충원·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노동계 요구 잇따라 2017-06-15 13:39:08
위한 변호사 모임의 권영국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는 노동3권을 침해하는 어떤 행위도 부당노동행위로 단호히 징벌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노조 활동을 노동기본권으로서 완전히 보장하겠다는 노동정책 기조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 정권 아래에서 쉬운 해고, 비정규직 확대, 낮은 임금을 목표로 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0:00:01
임단투 출정식 개최한 현대차 노조 06/13 17:55 서울 김용태 현대자동차 노조, 임단투 출정식 개최 06/13 17:55 서울 김용태 현대차 노조, 임단협 투쟁 출정식 06/13 17:56 서울 이상학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베트남시장 진출 06/13 17:57 서울 김주형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장 수여하는 문 대통령 06/13...
"최저임금 인상·비정규직 해결"…노동계 목소리 봇물(종합) 2017-06-13 17:00:03
개정을 위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결의했다. 노조 탄압에 대한 대응책과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도 열렸다. 금속노조는 이날 오후 1시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재벌 기업의 노조 파괴 행위가 여전하다"고 지적했고,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문재인 시대, 정규직 제로 공장 실태와 대안'을...
4천만원 명품시계 받고도 '배임수재' 무죄라고… 2017-06-12 18:17:28
없었다고 판단했다.시계를 건넬 당시 노조가 회사 요청을 일부 받아들여 구조조정이 진행됐지만, 근로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이뤄졌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도 고려됐다.서초동의 형사소송 전문변호사는 “상식상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같이 출장을 간 자리에서 고가의 시계를 받은 것이 무죄라는 게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