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긴급] 그리스 아테네 해안서 규모 5.6 지진 발생 2015-11-17 16:19:11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진앙은 아테네에서 북서쪽으로 289㎞ 떨어진 해안이며 진원의 깊이는 11.1㎞다.현재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일본 규슈 서쪽 바다, 규모 5.7 지진 또 발생 2015-11-15 10:34:45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 규모는 당초 5.9로 알려졌다.진원의 깊이는 26km다. 앞서 전날 오전 5시51분께도 비슷한 곳에서 규모 7.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칠레 지진 당시 모습 보니 아수라장 `참혹`…사망자 수는? 2015-11-07 20:00:28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300㎞가량 떨어져 있고, 진원의 깊이는 36㎞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아직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칠레 코킴보 주의 주도 코킴보에서는 지난 9월 16일 규모 8.3의 강진으로 11명이 사망했다. [온라인뉴스팀]...
아프간-파키스탄 접경 7.5 강진…300명 사망·1200명 부상 2015-10-27 10:15:35
떨어진 곳으로 진원지의 깊이는 212.5㎞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날 지진의 규모를 7.7로 발표했다가 7.5로 재발표했다. 한편 UGSG 자료에 따르면 아프간을 진원으로 규모 7.5 이상의 지진이 난 것은 1949년 이후 66년만으로, 파키스탄에서는 2005년 10월 북서부 지역에 규모 7.6의 강진이 나 7만5천여 명이 사망한...
칠레 8.3 강진...17일 쓰나미 경보 해제 2015-09-18 05:35:04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가 25㎞로 얕은 편이다. 이에 칠레는 물론 아르헨티나, 페루 등 주변 남미 국가에서도 동시에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어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5차례 뒤따라 산티아고 등 칠레 중·북부 곳곳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시민 수천 명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칠레 규모 8.3 강진…수백만명 긴급대피령, 피해 줄였다 2015-09-17 18:00:02
지진 중 가장 강력했다고 칠레 내무부는 밝혔다.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25㎞다. 첫 지진 이후 규모 6.0~7.0의 여진이 최소 세 차례 이상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시에서 토담집이 무너져 여성 1명이 깔려 숨지고,...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발생 … 하와이 뉴질랜드 피지 일본 등도 쓰나미 경보 발령 2015-09-17 14:01:32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25㎞다. 첫 지진 이후 규모 6.0∼7.0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이 무너져 여성 1명이 깔려 숨지는 등...
칠레지진, 8.3 강진..."대형 쓰나미 발생할 듯" 2015-09-17 12:38:07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를 7.9로 발표했다가 바로 8.3으로 상향조정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 233㎞, 지하 25㎞ 지점에서 발생했다. 첫 지진이 발생한 이후 약 20분 후 규모 6.3와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멀리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칠레지진 8.3 규모, "쓰나미 발생 가능성 있다" 2015-09-17 10:46:12
해안가 주민들의 대피를 당부했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칠레 지진의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이라고 말했고,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수시간 내에 칠레와 페루 해안에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당초 이번 지진의 규모를 7.9라고...
칠레 지진, 8.3 강진 발생.. 교민만 2천 500명..한국인 피해 사황은? 2015-09-17 10:41:33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16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산티아고 북서쪽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태평양쓰나미 경보센터는 "수 시간 내에 칠레, 페루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전 해안에 쓰나미경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