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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멤버들, 레카 '러브 발렌타인' 3차 시도했지만 실패(feat.붐의 딕션) 2021-01-02 21:49:00
붐이 “여친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청년 붐의 욕심을 담은 곡”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작사를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답 공개 후 붐은 멤버들에게 "이제 잘 들릴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멤버들은 그 때도 "못 알아듣겠다"고 붐의 발음을 계속 지적했다. 한편 정답 가사는 '내 마음을 채워 따뜻했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중림시장->인현시장, 종로 충무로 한 바퀴 2021-01-02 20:19:00
만나본다. #방산시장에서 만난 복덩이 청년 사진작가 인쇄·포장 전문시장인 방산시장에는 특별한 청년 사진작가가 찾아왔다. 사진 값으로 돈 대신 이야기를 받는 사진관을 연 남오일씨. 상인들의 인생을 값진 한 장면으로 기록하고 액자에 담아 선물한다. 사진관은 2주간의 짧은 기간 운영됐지만, 상인들에게는 오랜 꿈을...
'재난탈출 생존왕' 최영재, 4400톤급 대형 선박에서 사고시 생존하기 2020-12-31 16:42:00
뜨겁게 달군 일명‘사다리차 청년’! 우연히 아파트 화재사고를 목격하고 자신의 사다리차를 활용, 고층에 고립된 주민을 3명이나 구해낸 영웅 한상훈 씨. 그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 신년특집 '재난탈출 생존왕' 6회는 오는 1월 1일 저녁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DGIST 예비창업팀 디지케어, 제1회 클러치 리그 대상 수상 2020-12-31 13:50:07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대학들과 함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행사로 총 82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그 중 38팀이 예선에 참가했고, 결선에 진출한 10팀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표를 했다. 디지케어가 제시한 ‘영아악력측정 플랫폼’ 프로젝트는 신물질과학전공 이성원 부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사회적 경제, 위기를 기회로 `마노스`와 청년예술가 2020-12-30 15:57:12
마준호 사무국장도 청년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탄생한 신생 기업으로써 기존 행사 기획업체나 대형 영상 프로덕션의 경험과 노련미를 갖추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마노스의 팀들은 젊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습득이 빠르고, 젊은 감각을...
2020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베터투게더챌린지, 지난 23일 온라인 폐막식 가져 2020-12-30 15:31:26
청년과 남한의 청년들이 분단 현실과 통일에 대한 생각, 탈북 경험 등을 얘기하는 대화 형식의 영상으로, 2018 올림픽 당시 평창의 슬로건처럼 `평화와 자유`의 의미를 떠올리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작품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20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베터투게더챌린지는 월드컬처오픈...
'박원순 성추행' 결론 못낸 경찰…野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여의도 브리핑] 2020-12-30 07:30:02
청년들의 '빚투'에 대한 내용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수사에 대한 내용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 불기소에 대한 내용 △국무위원 임명에 대한 내용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정청래 민주당 의원 비서관 출신의 마포구의원에 대한 비판 등이었습니다. 경찰이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암행어사’ 이이경, 대체 불가 연기력으로 저력 과시 2020-12-29 18:01:01
각인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이경은 순수 청년 박춘삼의 복잡한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며, 호연을 펼쳤다. 사정상 과부에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 주고받는 대화 속“내 아이는 아니오. 혹시 오해할까 봐…”라며 그녀를 의식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꼭 다시 돌아와 아이의 이름을 지어 달라는 과부의 말에 아...
'암행어사' 이이경, 반전을 거듭하는 무한매력 발산...겉바속촉 매력 2020-12-29 17:44:08
각인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이경은 순수 청년 박춘삼의 복잡한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며, 호연을 펼쳤다. 사정상 과부에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 주고받는 대화 속“내 아이는 아니오. 혹시 오해할까 봐…”라며 그녀를 의식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꼭 다시 돌아와 아이의 이름을 지어 달라는 과부의 말에 아...
김학규 한국부동산원 원장, 조직 180도 바꾼 첫 내부출신 원장 2020-12-29 17:34:12
청년의 방문에 의아해하던 원장에게 그는 “감정원에 꼭 입사하고 싶다. 수년간 공개채용이 없었는데 올해 꼭 채용 문을 열어달라”고 강단 있게 요청했다. 그 청년은 그해 공채에 지원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30여 년 후 부동산원 수장에 오른 김학규 원장의 이야기다. 부동산원 최초의 내부 출신 원장인 그는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