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아시안게임- 박태건 20초77·김국영 20초78, 남자 200m 준결선 진출 2018-08-28 12:59:44

    박태건은 메달을 꿈꾸며 자카르타에 입성했다. 일단 출발은 상쾌하다. 남자 100m 결선에 진출했으나 8위에 그치며 눈물을 흘린 '한국 단거리 간판' 김국영은 200m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여자 200m 예선에 나선 김민지(23·엘에스지)와 이민정(27·시흥시청)도 예선을 통과했다. 김민지는 23초88, 이민정은...

  • [아시안게임] 넷 합쳐 165오버파…'양싸부'와 우즈베크 골프팀의 빛나는 도전 2018-08-26 15:09:54

    차차 나아졌죠." 메달권엔 못 미치지만 메달 못지않은 성과도 냈다. 우리로 치면 일본만큼 라이벌 관계인 카자흐스탄을 단체전에서 앞선 것이다. 골프장도 10개나 있고 아시안게임 출전도 처음이 아닌 카자흐스탄에 3라운드까지 9타가 뒤졌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역전했다. 오기 전에 우즈베크 체육장관으로부터...

  • [아시안게임] 인니 배드민턴 응원 압박에…금메달 후보도 탈락 2018-08-25 23:28:43

    메달 후보로 꼽혔다. 그는 2016년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그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받았으나, 올림픽을 약 두 달 남기고 불법 도박 스캔들을 일으켜 대표팀에서 짐을 쌌다. 올해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온 모모타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명예회복을 하려고 했으나 긴팅에게 가로막혀 뜻을...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3 17:00:02

    감독 08/23 15:03 서울 김주형 강지은, '표적을 향해' 08/23 15:03 서울 한종찬 '금메달을 향한 출발' 08/23 15:03 서울 김주형 신현우, '표적 산산조각' 08/23 15:03 지방 이희열 내외장재 살피는 부부 08/23 15:06 서울 김주형 신현우, '안정된 자세' 08/23 15:06 서울...

  • [아시안게임] 북한 역도 金 오강철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 2018-08-22 21:25:19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대 위에서 오강철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뒤 만난 그는 "우리 어머니께서 올해 5월에 돌아가셨다. 어머니 부탁도 그렇고, 우리 조국의 명예를 떨치기 위해 최대한 정신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중에 다시 눈물을 흘린 오강철은 "'이제 조국의 명예를 떨쳤다'라고 생각한...

  • [아시안게임] 단체전 '굴욕' 배드민턴, 개인전서 '설욕'할까 2018-08-22 07:12:00

    메달을 '쓴 약'으로 삼고 개인전에서 더욱 분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5위 손완호(30·인천국제공항)는 개인전에서 명예 회복의 칼을 갈고 있다. 손완호는 인천 대회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이었으나 아직 아시안게임 개인전 메달은 없다. 손완호는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아시안게임이 될...

  • [오늘의 주요 일정](22일ㆍ수) 2018-08-22 07:00:00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10:00) [사회] ▲ '계열사 자료 허위제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1심 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425호) ▲ '3천만원 수뢰'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2심 선고(10:10 서울고법 303호) ▲ '경영비리' 신동빈 등 롯데 총수 일가 2심 속행 공판 (14:10 서울고법 312호)...

  •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화) 2018-08-21 14:00:00

    메달(송고) ▲ [아시안게임] 럭비 귀화 1호 김진, 이루지 못한 AG 꿈(송고) ▲ [아시안게임] 한국 초반 메달 레이스 주춤…양궁ㆍ사이클에 기대(송고) ▲ [아시안게임] 외국팀 명장으로 돌아온 박항서ㆍ박주봉ㆍ이만수(송고) ▲ 아시안게임- 진종오, 사격 10m 공기권총 예선 2위로 통과(송고) [문화] ▲ 설정 스님...

  • [아시안게임] '효자종목' 펜싱·태권도 믿어볼까…오늘의 하이라이트 2018-08-20 06:17:00

    메달 주인공이었다. 2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자 레슬링 자유형 50㎏급 김형주와 57㎏급 엄지은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실력자다. 박태환이 빠진 수영에서는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이 첫 물살을 가른다. 그는 이날 접영 50m 예선과 결선에 나선다. 주 종목인 접영 200m는 아니지만,...

  •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전광인 "4년 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18-08-17 21:45:33

    메달 결정전에서 역시 2진급의 중국에 3-1로 승리했다.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남자배구 대표팀은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2006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겠다는 꿈도 물거품이 됐다. 전광인은 "4년 전에는 차분하지 못했다. 의욕만 앞서서 플레이 하나하나에 힘이 들어갔다"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