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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2' 200만·'탐정2' 300만명 돌파 2018-07-08 14:06:43
=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앤트맨2)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2'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217만8천235명을 기록했다. 마블 영화는 지난 10년간 '아이언맨'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총 19편이...
[주52시간 일주일] "저녁에 뭐 할까"…직장인들 '행복한 고민' 2018-07-08 07:01:02
"4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하면서 수요일부터는 전주 대비 관객이 크게 늘었지만 월·화요일은 전주와 개봉작 라인업이 거의 같았다"며 "특별한 신작이 없었음에도 관객이 증가한 것은 분명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첫날인 2일 뮤지컬...
'인크레더블2' 미 애니메이션 흥행 최고기록 경신 2018-07-08 02:59:26
평가되는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번 주말 북미 4천206개 스크린에 걸리며 개봉 첫날에만 3천3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들어오면서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은 2위로 밀려났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말극장가] '앤트맨2' 이틀째 압도적 1위 2018-07-06 08:26:53
=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앤트맨2)가 이틀 연속 극장가를 휩쓸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2'는 전날 29만9천660명(매출액 점유율 65.6%)을 동원하며 이틀째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6천619명으로 늘었다. 개봉 첫 주말인 이번 주말에도 가족...
미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 '폴른킹덤'·'인크레더블2' 양분 2018-07-06 07:20:52
2, 3위로 밀려날 것으로 영화매체들은 점쳤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미국 내 거의 모든 영화 예매사이트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5일 저녁부터 북미 스크린에 걸린다. 한국에서 먼저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일인 4일 40만4천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1위로 출발했다. oakchul@yna.co.kr...
'앤트맨2' 개봉일 40만명 1위, '변산'은 3위 2018-07-05 08:30:59
=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앤트맨2)가 한국영화 '마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2'는 개봉일인 전날 40만4천170명을 불러들이며 1위로 출발했다. 전편 '앤트맨'(2015)의 첫날 스코어(17만4천587명)를 배...
'앤트맨'에 나온 현대車, 신스틸러로 맹활약 2018-07-04 19:04:13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앤트맨과 와스프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속 행크 핌 박사 역할을 맡은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사진)가 ‘벨로스터 앤트맨카’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차는 작년 여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블과 손잡고 공식 출시 전인 벨로스터와...
뮤직페스티벌 후원 경쟁 벌이는 자동차 업계 2018-07-04 18:04:19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촬영용으로 특별 제작한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를 전시했다.지난해까지 ‘울트라 코리아’를 후원하다 올해 현대차에 공식 스폰서 타이틀을 내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국제 edm 페스티벌 ‘5tardium 2018’의 메인 타이틀...
박정민x김고은 ‘변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개미인간 게 섰거라 2018-07-04 16:07:48
‘변산’이 7월4일, 마블의 ‘앤트맨과 와스프’와 흥행 격돌을 앞두고 있다. ‘울다가 웃기고, 웃다가 울리게 되는 최고의 영화’라는 역대급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영화 ‘변산’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이야기꾼 이준익 감독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 세례 속에...
'2030을 잡아라'… 너도나도 '뮤직 페스티벌' 후원 나선 자동차 업계 2018-07-04 15:55:28
‘앤트맨과 와스프’ 촬영용으로 특별 제작한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를 전시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고 감각적인 음악 축제를 통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벨로스터, 니로 등을 소개하며 2030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의지”라고 말했다.지난해까지 울트라코리아를 후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