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호주오픈- 크비토바, 콜린스 돌풍 잠재우고 여자단식 결승행 2019-01-24 14:50:29
한 남성의 습격을 받고 왼손을 크게 다쳤다. 왼손잡이인 크비토바는 당시 왼손 신경까지 손상돼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고, 2017년 5월 프랑스오픈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왼손을 다친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 2017년 US오픈 8강이던 크비토바는 이번 결승 진출로 확실한 재기를 알렸다. 크비토바는 이번...
이수경 머리채 잡은 이승연…'왼손잡이 아내' 폭풍전개 2019-01-24 13:23:33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가 단 15회 만에 시청률 14%를 달성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와 충격적인 반전들이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며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왼손잡이 아내'...
[호주오픈] 2년 전 괴한에 습격당한 크비토바, 눈물의 인터뷰 2019-01-23 09:43:45
한 남성의 습격을 받아 왼손을 크게 다쳤다. 왼손잡이인 크비토바는 왼손 신경이 손상되는 바람에 거의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2017년 1월 호주오픈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1993년 경기 도중 코트에서 괴한에게 등을 찔린 모니카 셀레스 사건 정도는 아니지만 크비토바가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소식은 테니스계에...
드라마 제작사 팬엔터, 조성희 등 작가 영입 2019-01-21 14:04:23
왼손잡이 아내', '왜그래 풍상씨'를 시작으로 올해 10여 편 드라마 방영과 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쌈 마이웨이' 임상춘 작가, '닥터스'와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작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현숙 작가, '귓속말'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 대기 중이다. 아울러...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시선강탈 패션 ‘고급미 폭발’ 2019-01-18 10:09:41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패션까지 멋있다. KBS2 ‘왼손잡이 아내’는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그 속에는 연기부터 패션까지 모두 잡은 워너비 배우 이승연이 있다. 이승연이 분한 조애라는 대기업 오라그룹 회장 박순태(김병기 분)의 며느리이자 오라 미술관 관장이다. 그녀는...
‘왼손잡이 아내’부터 ‘최고의 치킨’까지, 배우 김서라 열일 행보 2019-01-18 09:13:11
KBS2 ‘왼손잡이 아내’와 MBN ‘최고의 치킨’에 출연하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서라. 같은 시기에 두 작품 속 전혀 다른 인물을 연기하기란 배우에게 쉽지 않은 도전일 터. 김서라는 연기와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왼손잡이...
정현, 호주오픈 1회전서 3-2 대역전승…'4강 재현 가자!'(종합) 2019-01-15 14:45:58
왼손잡이 클란은 정현의 서브에서 다운더라인 공격으로 4-3,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자신의 두 차례 서브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오히려 6-3으로 달아났다. 정현으로서는 타이브레이크 3-1 리드에서 연달아 5실점 한 것이 아쉬웠다. 정현은 이어진 자신의 서브에서 2포인트를 만회해 5-6까지 따라붙었으나 클란의...
박철우,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득점 1천500개 달성(종합) 2019-01-11 20:52:35
= 왼손잡이 라이트 박철우(34·삼성화재)가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1천500개 고지를 밟았다. 박철우는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전까지 후위 공격으로 1천498득점을 한 박철우는 2세트가 끝나기 전에 후위 공격...
박철우,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득점 1천500개 달성 2019-01-11 19:45:21
= 왼손잡이 라이트 박철우(34·삼성화재)가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1천500개 고지를 밟았다. 박철우는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전까지 후위 공격으로 1천498득점을 한 박철우는 2세트가 끝나기 전에 후위 공격...
정현, 호주오픈 1회전서 세계 76위 클란과 격돌(종합) 2019-01-10 17:40:19
2014년 63위까지 오른 것이 개인 최고 랭킹인 선수다. 왼손잡이고 투어 우승 경력은 없으나 그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인 챌린저 대회 단식에서는 7차례 우승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지난해 윔블던, 2012년과 2013년 US오픈 등 세 차례 2회전까지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호주오픈에서는 아직 본선 승리 기록이 없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