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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가출해서 편치않은 마음..집에서는 윤선우 걱정 뿐 2014-10-07 10:30:11
태오에게 편안함과 익숙함을 느꼈다. 현실로 돌아온 세영은 그때의 일을 기억하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태오의 집에서는 식모가 태오가 왜 돌아오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생전 말썽이라고는 모르는 태오의 걱정이었다. 끼니때마다 태오의 밥을 펐다가 찬밥 만든게 몇 달째라며 군대라도 가면 어쩌냐며 입방정을 떨었고,...
리키김, 여심 녹이는 `자상한 아빠`의 진면목 "태오 태린아 사랑해" 두 손 번쩍 2014-10-04 18:30:52
있는 모습으로 양 손으로 각각자녀 태린이와 태오의 손을 잡고 번쩍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그런 아이들과 함께 무척 행복해 보이는 리키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리키김은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다정한 아빠, 다정한 남편의 대명사로 활약하며...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여비서와 껴안고 있는 장면 아들에게 발각 2014-09-25 09:54:16
방으로 올라가버렸다. 대성은 태오의 방에 들어가 오해를 풀라며 상상하는 일은 절대 없었고 그애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태오는 오순정이 대성을 사랑하는 것 같다 말했고 이제야 아버지 대성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태오는 오순정과 도대체 뭘 한거냐며 윽박질렀고...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정신적 질환..몽유병에서 생리도벽으로 변했나? 2014-09-24 09:51:56
계속 이어나갔다. 한편, 집에 온 세영은 태오의 방에서 오순정이라는 여학생에게 연애편지 써놓은 것을 발견했고,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였다. 세영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생리 증후군으로 힘들어했고, 정임(최지나)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병이기에 일어나서 밥먹으라고 했다. 세영은 백화점에 가 엄...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윤선우, 운명적인 첫 만남 시작됐다 2014-09-22 09:59:04
태오의 뒤를 쫓아 가방을 건네줬고, 태오는 그런 들레의 밝은 면에 미소를 지었다. 한편, 들레는 순희(김하균)네 식구들과 금실(김예령)네 집에서 함께 연을 이어오며 살고 있었고 순희에게는 다정다감한 딸처럼 국수를 말아 내주기도 했다. 순희, 금실, 들레는 어느새 한 식구처럼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있었고, 순희는...
‘오마이베이비’ 김정민, 태오 먹방에 경악 “17개월 맞나” 2014-09-20 19:46:17
리키김 가족의 만남이 그려졌다. 김정민은 태오의 먹방을 직접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오마베’에서는 김정민과 리키김 가족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두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찜질방 나들이에 나섰다. 김정민과 리키김은 담율이, 태오와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김정민은 담율이에게 이유식을 먹여...
‘오마이베이비’ 태오-담율 대결, 불 붙은 승부욕 2014-09-20 18:01:24
자아냈다. 두 번째 대결의 승리는 태오에게 돌아갔다. 달걀을 잡은 태오는 껍질을 까지 않은 채 먹기 시작해 지켜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운명을 가르는 마지막 결승전의 승자는 태오였다. 담율이가 달걀을 잡으려던 순간, 달걀이 굴러 태오의 곁으로 향했기 때문. 이를 지켜보던 김정민과 리키김 역시 잔뜩...
‘일편단심 민들레’ 세영, 쓰러져 우는데 오빠 태오 나타나 구해줘 2014-09-19 10:30:11
태오의 세영을 찾는 목소리가 들렸고 세영은 “오빠! 오빠!”를 부르며 자신이 있는 곳을 알렸다. 세영은 발이 부어 못 걷겠다고 말했고 태오는 기꺼이 자신의 등을 내어주며 업히라고 말했다. 세영은 눈이 동그래져서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랐고, 태오의 등에 업힌 세영은 그제서야 안정을 되찾았다. 태오는 세영을...
`오 마이 베이비` 육아법부터 다정함까지 리키김과 김정민 대 충돌 2014-09-12 16:59:28
안전 보호 장치가 필수였던 김정민은 리키김과 태오의 과감한 놀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담율이보다 5개월 형인 태오를 하늘 높이 번쩍번쩍 들어 올려 흔들어주거나, 매트 위에 태워 마치 ‘날으는 마법 융단’ 처럼 360도 회전 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담율이는 평소 안전과민증인 아빠 김정민과는 상상...
‘일편단심민들레’ 들레, 동생마저 입양 보내려하자 ‘야반도주’ 2014-09-09 10:59:59
너네들을 언제까지고 지켜줄거야” 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결심했다. 들레는 도영을 업고 몰래 고아원을 뛰쳐나왔고, 도영이를 꼭 지켜주겠다며 결연한 눈빛을 보였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들레가 도영과 도망치고 풀숲에 누워 자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태오의 집에 입양되어간 세영은 태오와 점점 친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