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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십니다] 한경 핀테크 콘퍼런스 2024-09-24 17:24:34
24(목) 오후 2시~5시20분 ● 장소: 한국경제신문 다산홀(18층) ● 참가 신청: 홈페이지 참가 신청(fintech.hankyung.com/kfc) ● 문의: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사업팀 (02)360-4352 주최: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충남경제진흥원, 미국·중국에 충남 해외사무소…지방외교 나선다 2024-09-24 16:13:37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 해외사무소가 올해부터 통상진흥을 넘어 외국자본 유치와 지방외교 활성화에 나선다. 조직 운영도 기존 민간 전문가 중심에서 충남도청 직원을 현지 소장으로 파견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7개 해외사무소 기업 수출 맞춤 지원충남 해외사무소는 2020년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
"천안을 문화예술 도시로"…김창일 아라리오 창업주의 '예술 경영' 2024-09-24 16:12:01
아라리오는 천안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각광장을 천안 야간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조각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공연과 야간 행사가 펼쳐진다. 프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 배출하는 한국기술교육대…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최강 … 취업률 전국 2위 2024-09-24 16:02:40
‘전공실무능력, 학점, 경제적 혜택’ 등 1석 3조 역할을 한다. 매년 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IPP에 참여한다. 올해는 1+2학기를 합쳐 450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연간 900명 졸업생을 감안하면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IPP 참여 학생의 취업률은 미참여 학생보다 6.4%포인트 높은 84.5%의...
영토 넓힌 충남 해외사무소, 지역기업 美·中 진출 돕는다 2024-09-23 17:13:29
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해외사무소가 통상 업무를 넘어 외국 자본 유치와 지방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흥원은 올해 미국과 중국에 해외사무소를 추가로 열어 충청남도 직원을 현지 소장으로 파견하는 등 기업 지원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2020년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 뉴델리를 시작으로 이듬해...
SBA·뉴즈, 2024 서울콘에서 '커리업 컨퍼런스' 공동 개최 협약 2024-09-23 15:12:01
서울경제진흥원(SBA)과 '2024 서울콘(SeoulCon) 내 커리UP(業), Career up! 공동 주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서울콘은 인플루언서 박람회로, 지난해 전 세계 58개국 3천여 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시민 10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종료된 바 있다....
투교협, 전북도민 대상 생애주기별 금융자산관리 특강 2024-09-23 09:51:15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과 공동으로 연내 총 3회에 걸쳐 전북 도민과 대학생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금융자산관리 특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첫 특강에는 강창희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가 퇴직 이후 효율적으로 은퇴자산을 관리하는 방법...
서울경제진흥원,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 2024-09-19 16:09:37
경제진흥원이 오는 26일부터 이달 29일까지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웹툰 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해 K-웹툰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연구자 창업 근거 만들고 이해충돌 해소…연구성과확산법 추진 2024-09-19 07:00:04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에 대한 법적 근거도 법안에 포함됐다. 최수진 의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법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연구자들이 창의성과 혁신성을 발휘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하고,...
“평균 자산 1위·디지털 활용 우수”…전에 없던 고령층이 온다 [60년대생의 은퇴, 축복인가 재앙인가②] 2024-09-16 09:41:42
수 있다”며 “정책적 지원이 충분히 뒷받침된다면 경제성장률 하락폭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재계 휩쓴 60년대생 슈퍼파워실제 60년대생은 이전의 세대와는 여러 측면에서 다르다. 첫째가 교육수준이다. 60~69년생의 2, 3년제와 4년제 대학졸업 비율은 33.8%로 50~59년생의 17.0%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