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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붉은 신기루' 없었던 남부 경합주 2곳…트럼프 리드 끝 승리 2024-11-06 15:26:57
경합주 2곳…트럼프 리드 끝 승리 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서 사실상 초반부터 우위 줄곧 유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이번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돼온 7개 경합주 가운데 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개표 내내...
[美대선] "해리스, 오늘 밤 연설 안 하고 내일 할 것" 2024-11-06 15:20:19
외신이 전했다. 이른바 7대 경합주에 속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승리한 트럼프는 다른 경합주들에서도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이 연설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yonglae@yna.co.kr [https://youtu.be/PWS6CEf-YOQ]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P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 승리로 백악관 탈환 근접” 2024-11-06 15:18:09
미국 대선 경합 주인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16명의 선거인단이 각각 배정된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인단 수는 지금까지 공화당 텃밭에서 확보한 219명에 32명을 더해...
美대선 네바다 개표율 75%…트럼프 50.9%·해리스 47.5% 2024-11-06 15:13:58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합주 중 한 곳인 네바다주에서 개표 결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쟁자인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가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분(한국시간 6일 오후 3시4분) 기준으로 네바다주에서 75%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속보] "트럼프, 백악관 탈환 근접"…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5:09:57
7개 경합주 가운데 승패가 확실시된 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이어 두 번째다. AP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에서 승리해 24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두 개의 경합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가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로 가는 길은 상당히 좁아졌다"면서 트럼프 전...
[속보] "트럼프, 조지아도 승리"…경합주 2곳 확보 [2024 美대선] 2024-11-06 15:00:29
[속보] NBC "트럼프, 남부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트럼프, 조지아주 승리…경합주 2곳 확보
[속보] 트럼프, 조지아주 승리…경합주 2곳 확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그래픽] 미국 대선 개표 현황(현지 6일 0시 기준) 2024-11-06 14:47:09
미국 대선 경합주의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6일(현지시간) 개표가 중반으로 흐르면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0시(한국시간 6일 오후 2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1%, 해리스 부통령이 47.5%를 각각 득표했다. 0eun@yna.co.kr...
[그래픽] 미국 대선 개표 현황(현지 6일 0시 기준) - 선거인단 수 기반 지도 2024-11-06 14:47:04
미국 대선 경합주의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6일(현지시간) 개표가 중반으로 흐르면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0시(한국시간 6일 오후 2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1%, 해리스 부통령이 47.5%를 각각 득표했다. 0eun@yna.co.kr...
[그래픽] 미국 대선 개표 현황(현지 6일 0시 기준) - 주 단위 기반 지도 2024-11-06 14:46:55
미국 대선 경합주의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6일(현지시간) 개표가 중반으로 흐르면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0시(한국시간 6일 오후 2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1%, 해리스 부통령이 47.5%를 각각 득표했다. 0e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