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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비운의 삶 묻고 잠든 황실 사람들 2013-12-06 18:17:33
계비 순정효 황후 윤 씨를 모신 능이다. 그리고 능역 안에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영왕(영친왕)과 영왕비 이방자 여사를 모신 ‘영원’, 고종황제의 고명딸이며 비운의 공주로 잘 알려진 ‘덕혜옹주 묘’, 순종황제의 이복동생인 의왕(의친왕) ‘이강 묘’ 등이 있다. 돌려야 했다. 홍유릉 입구 맞은 편에는...
박 대통령 "한중FTA 기반 경제협력 확대" 2013-06-28 12:08:03
대한상의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주최했으며 우리 측에서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 80여명과 윤병세 외교장관 등 공식수행원 10명, 정몽준ㆍ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등 특별수행원 2명이, 중국 측에서는 완지페이(萬季飛) CCPIT 회장 등 경제인 70여명과 중국 상무부 가오얀 아시아담당...
박근혜 대통령 "한·중 FTA, 경제협력 지속 기반될 것" 2013-06-28 11:24:01
중국 측에서는 완지페이(萬季飛) ccpit 회장 등 경제인 70여명과 중국 상무부 가오얀 아시아담당 부부장이 각각 참석했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뷰티 히스토리] 풀 메이크업,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2013-06-11 09:59:01
순종의 계비 순종효황후 윤씨는 궁내 전의들에게 지금의 로션인 욱향을 만들도록 지시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명성황후는 러시아 공사 부인에게 화장품을 공급받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근대에 들어서는 두산그룹의 창업자인 박승직이 ‘박가분(朴家粉)’을 출시해 국내 화장품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기도...
고원희, 한림예고서 입시특강 실시 2013-05-23 17:24:19
한다”고 조언했다.배우 고원희는 올해 한림예고 연예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2011년 데뷔해 자동차, 통신사, 초콜릿, 항공사 등 30여 편의 CF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조선시대 인조의 계비인 장렬왕후 조씨로 열연하고 있다.ybc@wowtv.co.kr...
풍수지리학적으로 사업 성공확률 높은 비즈니스센터는 어디? 2013-05-08 14:48:59
왕 성종과 성종의 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무덤이다. 중종의 능인 정릉도 함께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왕릉의 위치는 타고난 명당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왕릉의 기운은 사업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바로 창업자들이 비즈니스센터를 찾을 때 첫 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터가 좋아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프리미엄선릉 5층에...
‘꽃들의 전쟁’ 고원희, 국보급 미소로 시선 집중 2013-04-23 18:12:10
인조(이덕화)의 계비가 된 장렬왕후 역을 통해 강단있고 온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인조와의 대립으로 상심한 며느리 세자빈 강씨(송선미)를 살뜰하게 챙기고 그녀에게서 “어머니를 맞이한 건 왕실의 복이 아니라 이 나라의 복입니다”는 극찬을 들을 만큼 어진 성품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장렬왕후는 시기와 암투가...
‘궁중잔혹사’ 고원희, 15살 어린 국모 첫 등장 화제 2013-04-16 08:51:38
인조(이덕화)의 계비이자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국모가 된 장렬왕후 역을 맡았다. 14일 방송된 ‘궁중잔혹사’ 8회에서는 인조의 새 중전으로 장렬왕후 조씨가 간택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고원희는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중전이 되려는 결심을 한다.의젓하게 대례를 올리고 후궁들에게 온화하고 단아한 인상을 주는...
고원희, ‘궁중잔혹사’ 캐스팅 2013-03-18 11:03:56
인조(이덕화 분)의 계비로,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국모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장렬왕후는 왕후에 책봉된 후 궁과 내명부는 이미 인조의 총애를 받고 있는 소용 조씨(김현주 분)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낮추고 숨죽이며 조용히 기회를 기다린다. 어진 성품과 인내심을 가진 그녀는 꿋꿋이 왕후의 자리를...
아시아나 최연소 모델 고원희, 무자식 상팔자 후속 '궁중잔혹사' 캐스팅 2013-03-16 20:55:02
인조(이덕화)의 계비로,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국모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장렬왕후는 왕후에 책봉된 후 궁과 내명부는 이미 인조의 총애를 받고 있는 소용 조씨(김현주)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낮추고 숨죽이며 조용히 기회를 기다린다. 어진 성품과 인내심을 가진 그는 꿋꿋이 왕후의 자리를 빼앗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