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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고교 교사 투신…"동료가 괴롭혔다" 유서 남겨 2018-02-02 20:49:29
익산서 고교 교사 투신…"동료가 괴롭혔다" 유서 남겨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익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동료 교사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익산시 황등면 한 아파트에서 고등학교 교사 A(53)씨가 투신해 숨졌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1 08:00:08
도서경계 재정비 사업 추진 180131-1007 지방-0200 15:59 대구 추첨 배정고교 1일 발표…탈수성구 현상 지속 180131-1011 지방-0201 16:00 강원시군의장협, 의회사무기구 특별감사 중지 건의 180131-1012 지방-0202 16:01 "지금 불났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요양병원 소방점검 동행기 180131-1013 지방-0203 16:01 경찰,...
"유치원 방과후 영어금지 문제, 국민여론에 귀기울일 것" 2018-01-29 15:36:09
-- 2022년까지 고교 무상교육 할 예정인데 어떻게 진행하나. ▲ 올해 말에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어떻게 확대할지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하고 초·중등교육법도 개정한다. 재원 문제가 발생하는데 내국세의 20.27%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을 상향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교부금법을 개정해야 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15:00:08
김해공항 여객 점유율 약진 180128-0122 지방-0045 08:00 여교사 과녁에 세워놓고 활 쏜 초교 교감 '중징계' 180128-0125 지방-0047 08:00 [사람들] 홀몸노인들 마지막길 지킨 공무원…"더는 외롭지 않도록 배려도" 180128-0131 지방-0048 08:02 잠복결핵자 16%만 치료에 응해…"보건정책 재검토해야" 180128-013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15:00:07
김해공항 여객 점유율 약진 180128-0116 지방-0045 08:00 여교사 과녁에 세워놓고 활 쏜 초교 교감 '중징계' 180128-0119 지방-0047 08:00 [사람들] 홀몸노인들 마지막길 지킨 공무원…"더는 외롭지 않도록 배려도" 180128-0125 지방-0048 08:02 잠복결핵자 16%만 치료에 응해…"보건정책 재검토해야" 180128-0126...
"수능 국어·수학 상대평가로 남겨놔야…수시·정시 통합 고려" 2018-01-24 11:31:45
교감,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장,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김재휘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발제문은 포럼을 마친 후 교육부 홈페이지와 교육소통 플랫폼 ‘온-교육’에 모두 공개된다.다음달 8일로 예정된 3차 포럼에선 ‘학생부전형 공정성 강화’ 주제로 고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2022수능, 개편 최소화해야…전과목 절대평가시 논술 필요" 2018-01-24 11:30:00
시험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병욱 인창고 교감은 "'학생 중심 교실수업 개선'이라는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성이 정착되려면 수능은 (1학년 때 공부하는) 공통과목만을 포함하고, 절대평가 9등급제로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논술전형 또는 논술형 수능 도입으로 사교육 시장 팽창 등 문제가 생길 수...
부산 교육 공모사업 학교 자율 선택…교사 업무부담 줄인다 2018-01-19 09:38:35
공모사업이 경쟁력으로 이뤄져 학교장이나 교감에 따라 편차가 심했다. 어떤 학교는 1년에 1∼2개의 공모사업을 하는데 그친 반면 일부 학교는 10여개 넘는 공모사업을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상당수 학교는 공모사업으로 업무가 크게 늘어나 정작 수업 준비가 부실하거나 교사들이 업무 부담을 호소해 왔다. 교육청은 이...
사립고 교사채용 서류심사 꼴찌가 최종합격…207명 '들러리' 2018-01-16 11:30:01
인사위원장으로서 부적절한 상황을 방치한 교감 F씨에게는 감봉 등 조치를 할 것을 학교법인에 요구했다. 또 C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A씨와 B씨에 대해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법원에 요청했다. C씨는 불구속 기소됐다. 교육청에 따르면 H고...
교총 "무자격 교장공모제 확대정책 폐지" 청원운동 2018-01-04 18:09:42
교장공모제가 전면 확대되면 누가 힘들게 담임·보직교사, 교감을 맡고 도서·벽지나 기피 학교에 가려 하겠느냐”면서 “부장교사, 교감 경험도 없이 교장이 돼 학교 경영을 잘할 수 있을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학교 현장 목소리를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 행태를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