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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시즌 9번째 풀세트 접전서 IBK기업은행 제압 2017-11-07 19:36:01
메디, 고예림(14점), 김희진(16점) 삼각편대의 연쇄 득점으로 달아났으나 KGC인삼공사는 메디의 공격을 잇달아 가로막기로 차단한 한수지를 내세워 상대 수비 조직력을 무너뜨리고 4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승리의 여신은 5세트에서 KGC인삼공사에 미소를 지었다. 4-3에서 '해결사' 알레나 버그스마(미국·등록명...
[ 사진 송고 LIST ] 2017-11-01 10:00:01
1점!' 10/31 18:30 서울 조현후 고예림 '점수는 내가 가져갈게' 10/31 18:31 서울 조현후 '내가 바로 듀크다' 10/31 18:31 서울 조현후 듀크 '이게 바로 스파이크!' 10/31 18:32 서울 조현후 고예림 '강력한 한방!' 10/31 18:32 서울 조현후 김미연 '우리가 이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1 08:00:05
주인공은 고예림 171031-1264 체육-0071 19:44 [VR현장]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이상 無 171031-1267 체육-0072 19:49 한국 펜싱,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4년 연속 종합우승 171031-1277 체육-0073 20:05 평창 성화 드디어 인수…30년 만에 한국 오는 '평화의 불꽃'(종합) 171031-1284 체육-0074 20:33 동계 스포츠...
'다양한 공격'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꺾고 선두 도약(종합) 2017-10-31 21:03:11
2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반면 최하위 GS칼텍스(1승 3패·승점 2)는 홈 개막전에서도 연패를 끊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다. IBK기업은행은 '주포'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이 21점을 올렸고 고예림과 김희진도 각각 13점, 11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부활한 '수지 메달', 첫 주인공은 고예림 2017-10-31 19:44:17
칭찬에 인색한 이정철 감독마저 "오늘은 고예림이 팀의 경기를 전체적으로 조율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며 극찬했다. 이날 경기 최고 수훈선수로 선정된 고예림은 '수지 메달'을 자랑스럽게 목에 걸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그는 "올 시즌 처음으로 5세트 안 가고 3-0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일주일 정도...
'메디 21점' IBK기업은행 2위 도약…GS칼텍스 3연패 2017-10-31 18:35:59
'주포'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이 21점을 올렸고 고예림과 김희진도 각각 13점, 11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의 날카로운 서브에 고전하며 서브 싸움에서 2-4로 밀렸으나 블로킹 싸움에서 7-3으로 크게 앞서며 올 시즌 첫 3-0 완승을 완성했다. GS칼텍스는 파토우 듀크가 ...
'안드레아스·문성민 40점'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제압(종합) 2017-10-22 18:29:38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27점), 김희진(19점), 고예림(13점), 김미연(11점), 김수지(10점) 등 무려 5명이나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IBK기업은행이 1, 2세트를 승리로 가져가면서 손쉽게 경기를 끝낼 것으로 보였지만, 한국도로공사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3, 4세트를 내줘 승부는 5세트로 넘어갔다. 김수지는 5세트...
안드레아스의 화력+이시우의 속도…현대캐피탈, 개막전 승리(종합) 2017-10-14 18:32:44
직전에 몰렸으나 고예림(15점)의 서브 에이스와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24점)의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흥국생명 주포 테일러 심슨(등록명 심슨)의 백어택을 가로막아 개막전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2년 만에 흥국생명에 복귀한 심슨은 공격 득점 44점과 블로킹 득점 4점을 합쳐 48점을 퍼붓는 괴력을 뽐냈으나...
'스피드 배구' GS칼텍스, IBK기업은행 꺾고 준결승 진출(종합) 2017-09-18 21:21:08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이 35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고예림(17점)과 김미연(13점)이 득점에 가세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선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3-25 25-21 25-23 25-21)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우리카드의 크리스티안 파다르는 서브 에이스 5개 포함...
'스피드 배구' GS칼텍스, IBK기업은행 꺾고 준결승 진출 2017-09-18 18:42:00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의 뒷심에 4세트를 내줬지만, 5세트 15-15에서 잇따라 터진 듀크의 오른 공격과 시간차 득점으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IBK기업은행에선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이 35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고예림(17점)과 김미연(13점)이 득점에 가세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