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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23 15:00:10
190723-0352 지방-021810:37 [경기소식] 광명시 시정협치협의회 활동 시작 190723-0353 지방-021910:37 '대마초 합법화' 남아공서 18㎏ 밀반입 여성 2심도 징역 3년 190723-0355 지방-022110:38 "보편적 교통복지 구현" 화성형 심야버스 시동 190723-0361 지방-022410:42 인천항 상반기 물동량 7년만에 감소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23 15:00:03
상생협의회 개최 190723-0532 사회-020712:00 [게시판] 행안부-SKB, 안전교육 콘텐츠 서비스 확대 협약 190723-0535 사회-021012:00 공공 클라우드 보안 유효기간 5년으로…'간편' 등급도 신설 190723-0536 사회-021112:00 중금속 '납' 없이 태양전지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합성 190723-0538 사회-001712:02...
[ 사진 송고 LIST ] 2019-07-23 15:00:02
하는 조희연 교육감 07/23 11:42 서울 정하종 인사말 하는 조희연 교육감 07/23 11:42 서울 이진욱 굳은 표정의 이주열 총재 07/23 11:43 서울 이진욱 기재위 전체회의 참석한 이주열 한은총재와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07/23 11:44 서울 류효림 눈물 닦는 김성태 07/23 11:44 서울 류효림 '검찰 수사...
'지정 취소' 서울 자사고 8곳 청문 시작…학부모 항의집회(종합) 2019-07-22 11:55:10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도 나왔다. 다른 자사고 학부모들도 각 학교 청문 일정에 맞춰 교육청 앞에서 학교별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사고 학부모들은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학생을 비롯한 5천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교육청을 압박한 바 있다. 경희고에 이어 오후에는...
충남 초등학교 중간놀이 시간 30분 이상으로 늘어난다 2019-07-22 10:42:29
있는 행복놀이 정책은 2015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어린이놀이헌장을 제정하고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발표한 데 발맞춰 충남교육청이 시행에 들어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놀이는 밥'이라는 기본 철학 속에 놀이시간과 공간을 보장하고 놀거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다. min365@yna.co.kr (끝)...
서울 자사고 지정취소 청문 하루 앞…학생·학부모들 광화문서 시위 2019-07-21 16:56:05
없다"고 주장했다. 배재고 고진영 교장은 "교육감이 자사고가 시대적 소명이 끝났고 말했지만 과연 시대적 소명이 끝난 게 자사고인지 교육청인지 묻고 싶다"면서 "자사고는 교육청과 교육부의 정치적 판단으로 지정이 취소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
서울 자사고 학생·학부모 5천여명 도심집회…"학교는 우리 것" 2019-07-21 15:26:48
대상이 아니고, 교육감에 따라 교육제도가 바뀐다면 교육의 안정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데, 이번 자사고 지정취소는 자사고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채 교육감이 내린 결정"이라며 "지정취소가 취소되고, 세화고도 다시 자사고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대부고 소은서...
[주간 뉴스캘린더](22∼28일) 2019-07-21 08:00:06
▲ 서울시청, 시도지사협의회ㆍ국가균형발전위원회ㆍ경제인문사회연구원 MOU 체결 및 정책 간담회(10:00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삼바 증거인멸' 이왕익 삼성전자 부사장 등 2회 공판 준비기일(10:00 서울중앙지법 423호) ▲ '사법행정권 남용' 임성근 부장판사 2회 공판 준비기일(11:00 서울중앙지법...
경남학생인권조례 폐기 따른 출구전략은…"교육인권경영 도입" 2019-07-21 07:31:00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박 교육감이 조례안 무산 여파 속에 제시한 교육인권경영 도입과 학생인권센터 설치 사업이 향후 원만히 이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박 교육감은 지난달 말 학생인권조례 무산이 사실상 확정되자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는 다시 추진하지 않되 조례가...
학교비정규직노조 "2차 총파업 외에는 선택지 없어" 2019-07-20 17:19:56
20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가 총파업을 모면해보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다"며 "제2차 총파업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본급 6.24% 인상과 근속수당·명절휴가비·정기상여금·복지비 등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달 3∼5일 총파업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