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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05 15:00:03

    고공농성 300일…"굴뚝에서 두번째 겨울 맞을 수는 없어" 180905-0428 사회-004311:18 SK인천석유화학 공정 열원을 지역 냉난방 에너지로 180905-0429 사회-004411:19 "사법농단 주역이 개혁 주체…사법개혁추진위 설치해야" 180905-0432 사회-004511:21 광주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6명 도전…보은·정실인사 여부 주목...

  • 파인텍 고공농성 300일…"굴뚝에서 두번째 겨울 맞을 수는 없어" 2018-09-05 11:15:12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300일을 맞아 조속한 사태해결을 거듭 촉구했다. 공동행동은 5일 파인텍의 모기업인 스타플렉스 사무실이 있는 서울 목동 CBS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례없는 폭염 속에 무너진 육체를 정신력으로만 지탱하고 있는 굴뚝의 동지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연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03 15:00:03

    75m 굴뚝 고공농성 300일…"파인텍 모기업, 대화 나서야" 180903-0419 사회-004711:38 "즉시 사업화 가능" KAIST 10일 코엑스서 특허기술 이전설명회 180903-0423 사회-004811:39 대전시의회 "반민족 행위자 국립현충원서 이장해야" 180903-0429 사회-005011:41 광주시 산하기관 곳곳 인사갈등·잡음, 왜… 물갈이 신호탄?...

  • 75m 굴뚝 고공농성 300일…"파인텍 모기업, 대화 나서야" 2018-09-03 11:37:45

    75m 굴뚝 고공농성 300일…"파인텍 모기업, 대화 나서야" 금속노조,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300일을 앞두고 사측이 조속히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3일 파인텍의 모기업인 스타플렉스 사무실이 있는 서울 양천구...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23 08:00:03

    형사재판' 광주지법에 경호인력 70명 배치 180822-0919 사회-015117:27 태풍 북상에 75m 굴뚝 고공농성 노동자들 '아슬아슬' 180822-0921 사회-015217:29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180822-0923 사회-015317:29 민간업체 소방점검 허술했나…사망자 몰린 4층 점검 때...

  • 태풍 북상에 75m 굴뚝 고공농성 노동자들 '아슬아슬' 2018-08-22 17:27:30

    "농성자들의 안전을 위해 굴뚝 위에서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품은 굴뚝 아래로 내려보내고 농성자들이 굴뚝에 몸을 묶어 지탱할 수 있도록 산악용 로프와 안전벨트 등을 올려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 농성자들의 식사를 어떻게 올려보낼지도 고민이다. 동료 노동자들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두...

  • 차별없는 달콤한 안식처…비정규직노동자의 집 '꿀잠' 1주년 2018-08-16 19:08:35

    옥탑으로 이뤄진 '꿀잠'은 기본적으로 비정규직 농성자들을 위한 숙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꿀잠'은 숙소로 이용되는 쉼터를 비롯해 옥상정원, 샤워실, 세탁실, 공용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전시공간과 문화교육공간에서는 노동법 교육과 심리 상담, 공연과 전시도 이뤄진다. '꿀잠'은 ...

  • "50도 넘는 고공농성장서 사투…정부, 해결 나서야" 2018-08-07 12:59:04

    농성장서 사투…정부, 해결 나서야" 전주시청 앞 조명탑·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서 고공농성 중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노동자들이 하늘에서 하루하루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냉방시설은커녕 변변한 목욕시설도 없고, 몸조차 제대로 펼 수 없습니다. 근력 약화는 물론 탈수로 인한 신체기능 부전이...

  • '땀인지, 눈물인지'…폭염 속에도 싸움 이어가는 농성 2018-07-30 15:41:42

    261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촉구하며 지난해 11월 12일부터 75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농성 중이다. 홍 전 지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강한 햇볕 탓에 굴뚝 위의 한낮 기온은 40도를 훌쩍 넘기도 한다"며 "땀이 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3 08:00:02

    굴뚝농성 253일…"파인텍 노동자 건강 급속 악화" 180722-0348 사회-003715:19 [고침] 사회(검찰, 하일지 동덕여대 교수 제자 성추행…) 180722-0354 사회-003815:40 [연합시론] KTX 해고승무원 정규직 복직, 문제 해결의 첫걸음 180722-0356 사회-003915:49 여수서 11명 탑승 낚시어선 표류…옆 선박이 예인해 항구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