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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빅뱅 탑 1심 집행유예…"처분따라 국방의무 최선"(종합) 2017-07-20 14:23:52
'대마초' 빅뱅 탑 1심 집행유예…"처분따라 국방의무 최선"(종합) "피고인 믿어 온 가족과 팬들에게 실망 안겨"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대마초 흡연' 빅뱅 탑 1심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17-07-20 14:07:34
대마초 흡연' 빅뱅 탑 1심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피고인 믿어 온 가족과 팬들에게 실망 안겨" 탑 "물의일으켜 죄송…진심으로 반성·자숙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김명원 범우연합 이사장 '도농 교류 공헌' 국민훈장 받아 2017-07-09 18:28:04
‘도농 교류의 날’ 행사에서다.김 이사장은 1988년부터 강원 봉평군 수림대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농촌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경북 상주가 고향인 김 이사장은 직원에게 “가장 어렵게 사는 마을을 찾아보라”고 해서 이 마을과 인연을 맺었다. 자신과 연고가 전혀 없지만 29년째 돕고 있다....
[여행의 향기] 빼어난 풍광도 역사 유물도 없는…그래서 더 정겨운 낙월도 2017-06-18 15:30:42
김에 한국에서 가장 원형이 잘 보존된 마을 숲 중 하나인 법성포 숲정이 탐방도 빼놓지 마시라. 영광의 또 하나 특산품은 모싯잎 송편이다. 영광 버스터미널 부근 떡집에 들르면 보다 토속적인 맛의 모싯잎 송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마주조장에서 만든 증류식 소주와...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첫 재판 이달 29일 열린다 2017-06-07 16:22:15
사건을 맡은 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마약 사건을 전담하는 3명의 판사 중 가장 경력이 많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2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6-05 16:00:01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네 ...
고운 '양귀비꽃' 피는 4∼7월…마약 사범 덩달아 '급증' 2017-05-30 10:39:26
4∼7월을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김모(60)씨는 29일 마약류인 양귀비를 재배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그가 지난 4월부터 2달 동안 집 마당에서 키우던 양귀비 456주는 순찰을 하던 경찰관의 시야에 포착됐다. 김씨는 "마당으로 날아온 씨앗이...
야생 대마 나눠 피운 공무원·공기업 직원 3명 기소 2017-05-25 10:51:05
채취해 여러차례 피우고 대마 669g을 보관한 혐의로 경남지역 공무원 김모(51)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김 씨로부터 대마를 받아 함께 피우고 보관한 혐의로 공단 직원 김모(50·구속)씨와 공사 직원 박모(49·불구속)씨도 재판에 넘겼다. 중·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 3명은 평일에 함께 휴가를 내거나 주말에 모여...
인터넷·SNS 타고 번지는 마약…2만7천명 투약분 필로폰 압수 2017-05-18 10:00:02
수 있는 대마 325g 등을 압수했다. 경찰에 검거된 마약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필로폰 판매·투약 사범이 313명(71%)으로 가장 많았고, 대마 판매·흡연 46명(10.4%), 졸피뎀 등 수면제 30명(6.8%) 등이었다. 직업별로는 무직자가 172명(39%), 회사원 59명(13.4%), 일용직 노동 45명(10.2%)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
마약 투약 이어 음주 사고 '추가 기소'…차주혁은 파티 중 2017-05-10 11:26:12
엑스터시 0.3g과 대마 28g을 사들여 삼키거나 흡연한 혐의, 같은해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엑스터시 6정과 대마 담배 7개를 사서 투약, 8월엔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등에서 가루 형태의 향정신성의약품 케타민을 코로 들이마신 것으로 조사됐다.또 차주혁은 지난해 4∼8월 김모(26·불구속 기소)씨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