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BIFC 63층 꼭대기에 외국금융 6개사 유치…부산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 탄력 2020-12-09 17:56:46
63층 공간인 ‘D-Space BIFC’에 홍콩의 BMI그룹 등 6개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입주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4개국 6개사다. 홍콩의 BMI그룹 GBR캐피털 윈섬그룹, 미국계 한국씨티은행, 인도네시아의 후오비인도네시아, 이스라엘계 요즈마그룹코리아다. D-Space BIFC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다낭 반미 사건은 잊은 지 오래…한국과의 관계 가장 좋아" [인사이드 베트남] 2020-12-07 10:57:41
하노이 도심 한복판에 있는 도지그룹 본사꼭대기층엔 밀실처럼 마련돼 있는 레스토랑이 유명하다. 최첨단 음향기기와 함께 산해진미가 제공되는 곳으로 베트남 기업들의 밀실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녓밍씨는 한국에 관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김치와 매운 음식을 꼽았다. 한국의 빠른 경제 발전과 패션, K팝...
[르포] 공공전세주택 미리 보니…방3개·화장실2개 딸린 중형 면적 2020-12-03 17:31:00
위해 설치한 수납공간에도 눈길이 갔다. 꼭대기 층인 9층에 있는 같은 면적은 주변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 복층 구조의 옥탑방이 꽤 인상적이었다. 주차장도 한 가구당 한대꼴로 확보했다. 다자녀가구를 상대로 모집한 공공주택인 만큼,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후·방학중 돌봄 지원을 위한...
[르포] 호텔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2호…"입지 좋고 임대료도 낮은데…" 2020-12-01 14:11:45
같은 계단식 라운지와 독서 공간을 볼 수 있다. 꼭대기에는 주변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개방형 옥상이 인상적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7만∼35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45% 수준이어서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 실제 방문해본 전용면적 13∼17㎡ 규모의 방들은 바닥...
백화점 1층에 화장품은 옛말…카페·식당으로 '선수교체' 2020-11-26 08:37:12
1층 매장이 바뀌고 있다. 과거 꼭대기 층에 있던 식당이나 카페 등이 유명 화장품과 명품 매장이 있던 1층을 채우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을 리뉴얼하면서 화장품 매장을 1층에서 3층으로 옮겼다. 다음 달 다시 문을 여는 영등포점 1층의 기존 화장품 매장 자리에는 식당, 카페, 베이커리,...
[특파원시선] '트럭장벽' 선 트럼프타워…대선 후폭풍 주시하는 뉴욕 2020-11-08 07:07:00
꼭대기 층인 58층 펜트하우스에서 30년 넘게 살았다. 비록 1년 전 공식 주소지를 플로리다주로 옮기기는 했지만, 이런 상징성 때문에 트럼프타워는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을 계기로 다시 주목의 대상이 됐다. 누가 이기든 격렬한 시위는 물론 최악의 경우 폭동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트럼프타워가 이러한 소요...
롯데월드타워 일대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15m 트리 설치 2020-11-05 10:47:31
밝혔다. 10층 케이크 모양으로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2만6천여개의 크리스털 오너먼트를 달아 장식하고, 꼭대기에는 대형 스와로브스키 별을 얹었다. 캐빈하우스에서는 생활용품 브랜드인 H&M 홈(Home)과 무인양품, BMW, SK텔레콤 등이 자사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레나광장에선 매일 밤...
'펜트하우스' 이지아, 화려한 파티 속 나 홀로 '충격 눈빛' 포착 2020-11-03 17:27:00
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가장...
'펜트하우스' 예측 불가-美친 전개-사이다 엔딩, 첫 회부터 '90분 순삭' 2020-10-27 08:05:00
수 있는 헤라팰리스 안에서도 층수별로 나눠진 서열과 서로를 질투하고 염탐하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또한 이와는 달리 돈과 권력 앞에 무너져 굴욕과 모함을 당하는 서민들의 삶이 처절하게 대비되면서 쫄깃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펜트하우스’의 문을 연...
'펜트하우스' 90분 특별 편성, 이지아·김소연·유진 '믿보배' 열전 2020-10-26 15:49:34
최상류층 가진 자들, 자신의 삶을 처참하게 짓밟은 이들을 향해 복수에 나서는 사람들 등 살아 숨 쉬는 캐릭터의 향연을 이뤄내며 극강의 긴장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관전포인트 NO.3 ? 허를 찌르는 '역대급 서스펜스와 반전 요소' '펜트하우스'는 최고, 성공, 1등, 꼭대기를 향해 끝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