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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한국인 2호 LPGA 명예의전당 가입 '예약' 2015-11-23 07:40:51
가입을 예정했다.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에 올해 평균 타수 1위를 확정했다.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려면 명예의 전당 포인트 27점을 채우고 투어에서 10년 이상 활동해야 한다.명예의 전당 포인트는 메...
박인비, 명예의 전당 간다…박세리 이어 두 번째 '영광' 2015-11-23 06:44:00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보기 1개, 버디 4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박인비는 이날 성적으로 평균타수 1위에 오르며 베어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박인비는 명예의 전당 포인트 27점을 채웠다....
'코피 투혼' 장하나 불꽃샷 2015-11-22 18:33:32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크리스티 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장하나는 경기 도중 같은 조의 커에게 선두를 잠시 내줬지만 17번...
"퍼팅 애먹어" 인비 일단 주춤…"거친 잔디 좋아" 리디아 한발 앞서 2015-11-20 19:18:47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공동 22위. 리디아 고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며 박인비에 2타 앞선 공동 9위에 올랐다. ○박인비, 질긴 잔디에 ‘발목’박인비는 경기를...
리디아 고 69타 T9위, 박인비 71타 T22위
리디아 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22위에 올랐다. 박인비와 리디아 고는 올해의...
LPGA투어 CME그룹투어 챔피언십 첫날 리디아 고, 박인비 앞서 2015-11-20 07:31:39
고가 앞서나갔다.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5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6번홀(파5) 버디로 바로 만회하고, 후반에 3타를 더 줄이며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쳤...
[LPGA] 리디아 고 시즌 상금보니 `대박`…대체 얼마야? 2015-11-20 07:11:57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5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6번홀(파5) 버디로 바로 만회하고 후반에 3타를 더 줄이며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리디아...
박인비 vs. 리디아 고 19일 `잔인한 나흘간 전쟁` 돌입 2015-11-17 11:23:41
마지막 샷을 날린다. 둘은 1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치열한 타이틀 경쟁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박인비와 리디아 고는 앞선 30개 대회에서 각각 5승씩을 챙기며 전체 우승컵의...
올해 LPGA 우승 5번 박인비, 상금만 30억원 `대박`…세계랭킹은? 2015-11-16 07:25:32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유일하다. 우승 상금 20만 달러(2억3,300만원)를 받은 박인비는 상금 부문에서도 257만96달러(30억원)를 기록해 1위인 리디아 고의 275만8,417달러(32억1,600만원)와 격차를 18만8천 달러 정도로 좁혔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50만...
네 차례 연장서도 떨지 않은 강심장…리디아 고, 17억원 '잭팟' 2014-11-24 21:24:32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네 번째 홀에서 이겨 우승컵을 안았다.선두 그라나다에게 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