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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5형제' 김종국, '거인 위장' 이진혁에 경악한 사연은? 2019-12-12 11:52:01
때마다 “서른 중반에 대장 검사 꼭 해라”, “1년에 1번 대장 내시경 해야 돼”라고 건강 전도사의 면모를 뽐낸 반면 이진혁은 이에 아랑곳없이 묵묵히 고기파이터의 책무를 다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막내 부승관이 문화 충격까지 받았던 생애 첫 고기...
[게시판] 소화기내시경학회, '국민이 알아야 할 대장내시경' 영상 공개 2019-11-25 11:47:24
대장내시경' 영상 공개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2019 장(腸)주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바른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을 학회 공식 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KOl5qylHFXIM_bsh-bQMCg)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은 1편 '나에게 알맞은 대장내시경 검사...
커피 자주 마셨더니…장 건강이 달라졌다? 2019-10-30 15:39:01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34명을 대상으로 대장 여러 부위의 조직을 샘플로 채취해 미생물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하루에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대장 미생물군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대장 미생물군 보다 다양하고 고르게 분포돼있었다. 장내 미생물은 면역기능과 대사기능에...
"하루 2잔 이상 커피, 장 건강에 좋다" <美베일러대> 2019-10-29 22:05:28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34명의 대장 여러 부위로부터 채취한 조직 샘플 속의 세균총을 분석한 결과 하루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거의 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장 내 세균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들은 우선 대장 전체의 세균...
"커피, 장 내 세균총에도 유익" 2019-10-29 11:16:08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34명의 대장 여러 부위로부터 채취한 조직 샘플 속의 세균총을 분석한 결과 하루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거의 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장 내 세균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들은 우선 대장 전체의 세균...
'부라더시스터' 홍자, 뒷바라지로 고생한 오빠X여동생 위한 건강검진 깜짝 선물 2019-10-12 08:10:00
말을 건넸다. 처음 경험하는 수면 내시경에 홍자 오빠는 잔뜩 겁먹은 듯 얼굴이 하얗게 질려 두 여동생도 덩달아 긴장했다. 하지만 홍자 오빠는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같이 하면 속에서 만나나?"라며 엉뚱한 질문을 해 한순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두렵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내시경실에 들어간 홍자 오빠는 '마취에 안...
[이지현의 생생헬스] 암에 걸렸을 때 증식하는 '종양 표지자'…혈액검사로 조기진단 가능 2019-09-20 11:18:11
검사만으로는 질환을 명확히 특정짓기 어렵기 때문에 위·대장내시경과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등을 추가로 해봐야 한다. 이미경 교수는 “혈액을 통한 종양표지자검사가 암을 선별·진단하는 가장 기초적인 검사이기는 하지만 암이 아닌 다른 이유로 증가할 수도 있는 비특이적인 검사”라고...
"50세 이상 '대장내시경검사' 5년에 한번 받아야" 2019-09-04 17:20:44
'대장내시경검사' 5년에 한번 받아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장(腸)주행' 캠페인 진행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장암 예방 등 대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50세 이상은 5년에 한 번, 용종을 떼어냈다면 연령에 상관없이 3∼5년 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4일...
"국내 최초 '단일공 로봇' 대장암 수술…회복기간과 합병증 줄이는데 큰 도움" 2019-08-30 17:11:57
교수는 대장암, 대장게실증 등을 내시경 또는 로봇으로 수술하는 외과의사다. 지난 6월 국내 처음 대장암 환자를 단일공 로봇으로 수술했다. 최신 로봇수술기기인 다빈치 SP시스템을 활용했다. 대장암 수술법은 배를 열고 하는 개복수술, 배에 구멍을 뚫어 내시경 등을 넣고 하는 복강경 수술, 콘솔박스에 앉은 의사가 배...
[명의에게 묻다] 췌장암은 사형선고?…"두려움이 가장 큰 적" 2019-08-21 07:00:03
위암, 대장암의 경우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국가암검진사업으로 지난 20년간 5년 생존율이 각각 33.2%(위암), 21.1%(대장암)나 증가했지만, 췌장암은 증가 폭이 고작 2%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췌장암 치료성적을 보다 향상하려면 췌장암에 대한 인식 수준과 조기 진단 정확도를 더욱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