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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권리는 내가 찾는다 '예술인 권익보호 특강' 2018-10-19 12:40:55
이웅 기자 = 예술계의 공정한 창작 환경 조성하고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2018 하반기 예술인을 위한 권익보호 특강 - 계약 및 저작권 교육'이 오는 22~26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와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남북 문화교류 민간채널 연다 "北 상설협의체 세워라" 2018-10-11 17:34:42
올렸다. 대중문화예술계에선 김수철, 문성근, 방은진, 추상미, 체육계에선 김응룡 전 프로야구 감독과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부총재도 참여했다. 문화인회의는 남북 문화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문화에 기반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내세웠다....
부산서 '세계문화유산 한글, 예술이 되다' 허종하 초대전 2018-10-03 07:00:09
움직임은 대중예술은 물론 순수예술계에서도 활발하다. 이 가운데 허종하 작가는 선두에 속한다. 그는 20여 년 전부터 한글의 문자적 특징과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작품 세계를 보여왔다. 천지자연(天地自然)을 닮은 우리의 홀소리 닿소리에 새로운 방법으로 이미지와 기호를 부여하는...
체육·예술 병역특례 개선 관계부처 합동 TF 금주 출범 2018-09-09 06:05:01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체육·예술계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는 이미 지난 5일 예술·체육인에 대한 병역특례 제도개선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TF)을 구성했다.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 ▲아시안게임 1위...
"분할복무제·국방세·수익금 기부…" 병역특례 개선안 '봇물' 2018-09-05 16:06:32
이 TF는 예술계와 체육계 의견을 수렴해 병무청,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논의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아직 TF 구성 등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내부적으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대체복무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실무단이 가동되고 있다"면서 "이...
문체부 병역특례 TF 가동…예술·체육계 의견수렴(종합) 2018-09-05 14:28:53
예술계와 체육계 의견을 수렴해 병무청,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TF 단장은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이 맡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주무 기관인 국방부 병무청이 주도하는 병역특례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도록 힘쓸 방침"이라며 "예술계와 체육계의 의견이...
중남미 한류 중심 상파울루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 큰 호응 2018-08-22 04:51:49
비롯한 대중문화 외에도 도예·서예·택견·민화 등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풍부한 문화 콘텐츠가 선보였다. '케이팝 쉽게 배우기' '한국의 소리와 전통악기' '서예 캘리그라피' '한국 도예의 날' '택견 워크숍' '한국 현대무용 워크숍' '민화로 만나는 서민의 삶과...
'솔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 영원히 잠들다(종합) 2018-08-17 01:27:01
팝 디바 비욘세와 힙합 스타 제이지 부부는 13일 마침 디트로이트에서 진행된 콘서트를 프랭클린에게 헌사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앨 샤프턴 목사, 제시 잭슨 목사, 스티비 원더와 머라이어 캐리 등 정계·교계·문화예술계 인사들로부터 미 전역의 팬들까지 각계각층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https://youtu.be/57zXlu4eW8M]...
민선7기 부산 현안 공론화위원회서 결정…실효성 의문 2018-08-05 07:31:01
예술계의 입장이 제각각인 상황에서 합의된 의견을 도출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오거돈 시장은 또 대중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중앙버스전용차로제(BRT) 사업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하고 인수위원회 시절인 지난 6월 공사를 중단시켰다. 오 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한-브라질 현대무용으로도 통했다…한류 콘텐츠 확장 기대 2018-08-01 10:41:24
문화예술계와 언론계, 외교사절, 한인 동포, 한류 팬클럽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권 문화원장과 상파울루 시립발레단의 이보 단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양국 간에 새로운 문화 교류 창구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수준 높은 현대무용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기로 했다. fidelis21c@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