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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01 15:00:02
외치는 민주노총 05/01 12:12 서울 진성철 대학공공성 강화·비정규직의 완전한 정규직 쟁취 투쟁결의대회 05/01 12:13 서울 진성철 국공립대 노조, 대학공공성 강화·비정규직의 완전한 정규직화 요구 05/01 12:34 서울 한종찬 베델 선생 제110주기 경모대회 개최 05/01 12:38 서울 안정원 개원 첫날 붐비는...
[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2019-04-23 08:00:01
선거제 개혁으로 결실 맺어야 교육공공성 저버린 한유총 설립 취소가 남긴 것 OECD 하위권 조세부담률, 왜 높다는 얘기 나오나 ▲ 서울신문 = 선거제ㆍ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 환영한다 종교ㆍ인종 배타주의 심각성 보여준 스리랑카 테러 국비 의존형 지자체 공약, 총선용 강행 요구 안 돼 ▲ 세계일보 = 동북아...
[지방정가 브리핑] "서해 최북단 백령도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2019-04-19 17:16:19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설명.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군·구의회 의원 20여 명은 지난 16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 이들은 "그 날의 아픔을 함께하며 희생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더욱...
인천대, 지역 현안 공론장 '공공성 플랫폼' 출범 2019-04-19 15:30:01
의료 공공성 확대, 남북 교류에서의 인천의 역할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왔다. 이날부터는 추진단이 아닌 정식 조직으로 출범, 인천의 주요 이슈를 공론장에서 다루게 된다. 김철홍 인천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남승균 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등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사설] '영리병원'이라는 정치적 용어 왜곡, 바로 잡아야 2019-04-18 18:09:12
정책 취지가 사라졌다. ‘영리병원’과 ‘의료 공공성 훼손’이라는 정치적 선동만 난무했다.투자개방형 병원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소위 ‘영리병원’이라는 투자개방형 병원이 ‘의료 민영화(영리화)’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치료비가 급등해 저소득층이 제대로 된...
제주 영리병원 개설허가 취소…의료계 "병원 영향은 미미해" 2019-04-17 11:39:08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의 한 교수는 "영리병원 찬반 논란과는 별개로 녹지국제병원의 규모나 위치 등을 고려할 때 개설 자체가 다른 병원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을 것"이라며 "개설허가 취소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다만, 국제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는 국내 첫 영리병원 도입이 무산됐다는...
[사설] 학생의 학교 선택할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 2019-04-12 17:54:56
거리를 던져준다. 우리나라 교육 문제는 대학입시라는 블랙홀에 모든 게 빨려들어가는 데서 비롯된다. 그렇다 보니 평준화라는 도그마에 갇혀 교육의 공공성·형평성만 강조하고, 정작 중요한 교육의 자율성을 외면하기 일쑤다. 학생이 학교를 선택할 자유도, 학교가 학생을 선발할 권리도 모두 무시되는 것이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4-10 15:00:02
이정훈 '철도 하나로 공공성 강화!' 04/10 14:29 서울 이정훈 '돈보다 안전!' 04/10 14:29 지방 배연호 4월의 눈 내린 태백산 04/10 14:31 지방 배연호 여기가 4월의 겨울왕국 04/10 14:32 서울 신준희 프로농구 토크대결 04/10 14:32 지방 배연호 4월의 겨울왕국 태백산 04/10 14:34...
장학숙 학생선발, 수능 위주…전문대생 소외 여전 2019-04-10 14:52:00
열려 있는 상태”로 “전문대학생에게 입사 자격을 주지 않거나 성적이 당락을 결정지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학숙의 성적 위주 선발 기준은 학벌·학력주의에서 능력중심으로 변화하는 실력중심사회의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 차별적 기준이다”고 말했다. 황보은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일반대학이 아닌...
한국국제대 학생·교수·교직원, 비리 사학 퇴출 대외투쟁 선언 2019-04-09 15:36:20
자치를 왜곡하고 대학 규정을 불법 개정해 재학생들의 기본 학습권 마저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국제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총장, 처장 등 주요 보직자가 없어 정상적인 학사운영에 차질을 빚는 등 행정 공백 상태다. 이 학교 교수, 교직원에 대한 임금체불도 심각한 상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