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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눈] 소명의식 필요한 공직사회 2016-09-11 18:02:50
필요한 직무교육도 중요하지만 인성 교육을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직자의 품위는 지식이나 권력이 아니고 정제되고 훈련된 몸가짐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류정권 경찰교육원 감성계발센터 교수*독자 의견·투고 받습니다. 이메일 people@hankyung.com 팩스 (02)3604-350[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독자의 눈] 위기의 학교 급식, 강력히 처벌해야 2016-08-28 18:01:12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급식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점검해야 한다. 온 국민이 급식감시자가 돼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문화를 만들어갔으면 한다.유현재 <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 교수 >독자 의견·투고 받습니다. 이메일 people@hankyung.com 팩스 (02)3604-350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권위의 망령' 떨쳐내려는 삼성전자 인사혁신 2016-08-21 17:58:21
해방한다.자립하는 개인만이 공동체의 생동력(生動力)을 담보한다. 집단 속 권위의 그늘에 갇힌 활력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한국 사회가 곱씹어봐야 할 대목이다.최시영 연세유럽연구 명예편집장*독자 의견·투고 받습니다. 이메일 people@hankyung.com 팩스 (02)3604-350[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카드뉴스] "그 영화 본다고? 결말은 말이야.." 2016-08-01 10:50:00
응모해 선정됐습니다. 이번 네세상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포일러로 예비 관객 뿐 아니라 영화제작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해줬습니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에 참여하세요! 선정되신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디지털뉴스팀] <이 기사는 한국경제TV의 편집...
[카드뉴스] 역대 최고 몸값 포그바의 다음 시즌은? 2016-07-29 10:50:00
이적팀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현재 해외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핫한 선수인 포그바는 왜 이렇게 화제의 중심에 섰을까요?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에 참여하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디지털뉴스팀] <이 기사는 한국경제TV의 편집 방향과...
[카드뉴스] 정말로 그 `동물`병원 인가요? 2016-07-22 10:50:00
치료를 위주로 하고, 파충류나 조류같은 특수동물의 치료를 잘 안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치료가 어려운 만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에 도전하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디지털뉴스팀] <이 기사는 한국경제TV의 편집...
[카드뉴스] 인도 델리의 강간사건을 아십니까? 2016-07-20 10:55:00
사건을 아십니까?`가 선정됐습니다. 인도 여성의 충격적인 특수 강간사건 이후 인도에서도 여성의 인권을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 `네세상`에 참여하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디지털뉴스팀] <이 기사는 한국경제TV의...
[카드뉴스] 바나나 먹고나면 나한테 반하나? 2016-07-19 10:50:00
바나나?`가 선정됐습니다. 바나나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지만 바나나 껍질도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젠 바나나 껍질, 그냥 버리지 마세요!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 `네세상`에 참여하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디지털뉴스팀] <이 기사는...
[카드뉴스] "내가 상품인가요?" 2016-07-18 10:55:00
이 콘텐츠는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 `네모안의 세상(네세상)`을 통해 선정된 작품입니다. 이나라씨(경인여대)가 `성 상품화로 인한 여혐·남혐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 `네세상`에 참여하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디지털뉴스팀] <이 기사는...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14)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2016-03-28 07:01:27
처음으로 자신의 소설을 잡지에 투고했다. 보기 좋게 퇴짜 맞았지만 끊임없이 투고했고, 1년 후에 잡지사와 출판사로부터 받은 거절 쪽지를 꽂은 못이 무게를 감당할 수 없을 지경까지 되었다. 대학교 마지막 학기 때까지 세 편의 단편소설로 고작 265달러를 벌었지만 그는 결코 지치지 않았다.스티븐 킹이 유명작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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