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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르다…'SF90 스트라달레' 실물 보니 2019-11-07 15:26:44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탑재됐다. 다른 두 개는 앞 차축에 위치한다. 앞 차축의 전기모터는 운전자가 4개의 주행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제어 시스템을 통해 8기통 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 사이의 동력 흐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델은 페라리 최초 사륜구동 스포츠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현대차 차세대 엔진 2종 공개…GV80 탑재 주목 2019-10-23 10:29:35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등 신규 파워트레인을 소개했다. 현대기아차가 이 엔진들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 적용한다고 밝혀 일부는 연내 출시될 GV80에부터 탑재될 가능성이 커졌다. 스마트스트림은 이전 파워트레인에 비해 연비 개선, 연소 개선, 배기가스 저감, 엔진 마찰 저감 측면에서 성능이 크게 향상돼 연비와 환경...
현대기아차 신형 대형엔진 2종 공개…GV80부터 적용될듯 2019-10-23 09:38:00
스마트스트림 D3.0,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등 신규 파워트레인을 소개했다. 현대·기아차가 이들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 적용한다고 밝힘에 따라 일부는 연내 출시될 GV80에부터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스트림은 이전 파워트레인에 비해 연비 개선, 연소 개선, 배기가스 저감, 엔진 마찰...
현대차 코나, 독일 '소형 디젤 SUV' 비교평가서 1위 2019-10-17 09:46:53
힘 있는 엔진과 우수한 성능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갖춘 차"라고 평가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자이퉁,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와 함께 독일의 3대 자동차 잡지로 꼽힌다. 아우토 빌트는 지난 7월에도 소형 가솔린 SUV 4종(현대차 코나, 르노 캡처, 다치아 더스터, 오펠 크로스랜드X)을 비교 평가해 코나를...
아우디코리아, 신형 A6 이달 출시…스펙은? 2019-10-01 08:00:09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를 조합한다. 구동계는 아우디 awd 시스템인 콰트로를 장착했다. 0→100㎞/h 가속은 6.1초 만에 끝낸다. i 외에도 a3 40 tfsi, a4 40 tfsi, a6 40 tdi 등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에 필요한 인증은 대부분 마친 상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맥라렌 GT, 투싼·스포티지보다 실용적(?)인 이유 2019-09-30 08:10:05
회사 설명이다. 獵?64.2㎏·m을 발휘한다. 7단 듀얼 클러치 ssg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3.2초, 200㎞/h까지는 9.0초면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326㎞/h다. 가격은 2억9,700만원부터 시작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맥라렌 gt 국내 출시, 2억9,700만원부터 ▶ [시승]야수의 피가...
맥라렌 GT 국내 출시, 시작가격 2억9,700만 원 2019-09-27 09:19:36
듀얼 클러치 ssg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3.2초, 200㎞/h까지는 9.0초면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326km/h다. 첨단 '프로액티브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시스템'은 각각의 서스펜션을 주행상황에 따라 독립적 혹은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시킨다. 특히 최적화한 차체 제어를 위한...
SK이노, 페라리 전기 배터리 공급사 선정...전기모드로 25km 주행 2019-09-16 09:03:25
전기모터가 결합돼 있으며, 차량에 탑재된 전기모터는 총 3개로 첫번째 전기모터는 F1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MGUK(Motor Generator Unit, Kinetic)가 엔진과 리어 액슬에 위치한 신형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사이에, 다른 두 개는 프론트 액슬에 위치한다. 이 차의 모터 최대 출력은 162 kW이고 배터리 용량은 7.9 kWh로...
[2019 IAA]오픈톱의 유혹,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2019-09-11 17:28:30
가능하다. 적재공간은 284ℓ를 제공하며 소프트톱을 접으면 161ℓ로 줄어든다. 동력계는 3기통 1.0ℓ, 4기통 1.5ℓ의 두 가지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는다. 각각 최고 115마력, 150마력을 낸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을 기본으로 조합한다. 1.5ℓ 엔진은 7단 듀얼클러치(dsg)를 고를 수 있다. dio@autotimes.co.kr
페라리, 800마력 엔진 얹은 812 GTS 선봬 2019-09-10 17:58:10
이하에서도 14초만에 여닫을 수 있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를 조합했다. 마네티노를 역동적으로 설정하면 고단과 저단의 변속시간을 단축하고 최적화해 보다 향상된 운전경험을 제공한다. 0→100㎞/h 가속시간은 3초 미만, 0→200㎞/h는 8.3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340㎞/h다. 섀시는 페라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