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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초원,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실감나는 아프리카를 누비다 2014-06-09 07:01:28
뿐이다. 와인 테이스팅을 즐기자프렌치훅의 유명 와인 메이커 라모테(la motte)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와인 시음회를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 또는 기타 휴일엔 휴무다. 1회 투어 인원은 8~16명 정도, 비용은 40랜드(한화 약 4000원) 정도다. 방문자가 많을 경우 기다려야 하는...
지드래곤, 샤넬 쇼 참석 ‘패셔니스타의 포토월 자태’ 2014-06-07 12:01:05
라모논 힐즈에서 열린 샤넬 2013/14 파리-달라스 공방 컬렉션 쇼를 재현하는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 이 날 그는 샤넬 2014 s/s 컬렉션 재킷인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샤넬 포토월 앞에서 특유의 시크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꺾고 `라 데시마` 달성.."잊지 못할 명승부" 2014-05-25 13:56:13
코너킥을 세르히오 라모스가머리로 받아 왼쪽 골대 하단에 동점골을 꽂았다. 연장 후반 5분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가 왼쪽 측면 돌파 뒤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렸다. 볼은 골키퍼 티부 쿠르투와의 발을 맞고 튀어 올랐고, 골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가레스 베일이 머리로...
홍명보호, 월드컵의 해 '첫 승'…코스타리카 1-0으로 격파 2014-01-26 13:16:38
앨라모돔에서 멕시코와 올해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에서는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가 투톱 공격수로 나섰다. 좌우에는 김민우(사간 도스)와 고요한(서울)이 뛰었다. 그동안 4-2-3-1 전술을 사용해온 홍 감독은 이날 김신욱과 이근호를 옆으로 나란히 세우면서 4-4-2 전술을...
`김신욱 결승골` 홍명보號, 코스타리카에 1-0 勝 2014-01-26 12:43:39
승리를 챙기면서 큰 자신감을 수확했다. 더불어 홍명보호 출범 이후 원정 경기에서 처음 승리하는 기쁨도 맛봤다. 또 이날 승리로 한국은 코스타리카와의 역대 전적에서 3승2무2패로 앞서게 됐다. 한국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앨라모돔에서 멕시코와 올해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사진=연합뉴스)...
비싼 장난감, 아이에게 절대 사주지 마라 2013-12-09 16:53:45
라모는 아이에게 비싼 장난감을 사주는 행동이 오히려 지적-정서적 성장을 해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말살하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로랑스 라모는 <비싼 장난감 절대 사주지 마라(이숲)>는 책을 내고 유아기 아이가 어떻게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발견하고, 탐구하고, 학습하는지, 어른의 시선으로는...
KSF 최종전, 최명길 우승으로 피날레 2013-11-24 14:11:11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 20클래스는 강병휘(스쿠라모터스포츠)가 각각 우승했다. 이로써 ksf의 올시즌 경기는 모두 막을 내렸다. 10클래스 시즌 종합우승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의철, 20클래스는 강병휘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19일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예선에선 최명길이 1분21초894로...
아듀 2013 KSF, 숱한 뒷 이야기 남기고 끝내 2013-10-21 14:06:27
참가,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강병휘는 올해 스쿠라모터스포츠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비록 2부인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 클래스였지만 지난해 여세를 이어 착실히 포인트를 쌓았다. 뒤 이어 5라운드 만에 포디엄에 올라 질주 본능을 입증했다. 하지만 그는 소감을 묻는 말에 "이렇게 잘할 줄...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초보운전자 교육 맡겨 주세요" 2013-06-17 15:00:18
감독과 이화선 선수, 스쿠라모터스포트 강병휘 선수 등도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 행사를 진행한 양돈규 라크로 대표는 "통계 상 운전면허 취득 1년 미만 운전자의 사고 건수가 경력자보다 20%나 높다"며 "면허 취득 이후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국내 현실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초보 운전 사고율을 줄이는데 큰...
현대차·한국GM·르노삼성, 국산차 '스피드 대결' 승자는 2013-05-02 16:38:06
라모터스포츠는 현대차 i30 2.0터보로 도전장을 내민다. 이상학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팀 대리는 “다섯 종류의 차량이 평균 300마력 내외의 힘에 최고 시속 250㎞로 질주, 경쟁하게 된다”며 “어떤 브랜드의 어떤 차량이 우승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기량 6200cc의 슈퍼카들이 출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