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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파트 붕괴 사흘째 수색 난항…사망 5명으로 늘어(종합) 2021-06-27 09:45:55
상태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추가로 발견된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사망자는 1명 늘어나 5명이 됐고, 실종자는 156명이다. 다섯번째 사망자의 시신은 이날 건물 잔해 속에서 발견됐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의 일부도 나왔다고 카바 카운티...
미 붕괴참사 지자체, 40년 이상 된 건물 전수 안전점검 2021-06-27 07:10:30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완공된 지 40년 이상이 된 카운티 내 모든 건물에 대한 점검을 30일간 진행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카바 카운티장은 "모든 건물이 재승인 절차를 완료했는지 확인할 것"이라면서 "재승인 과정에서 드러난 어떤 문제점이라도 신속하게 교정할...
美 아파트 붕괴 참사 사흘째…수색 총력에도 구조 소식 없어 2021-06-27 00:45:27
상태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추가로 발견된 생존자는 없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4명, 실종자는 159명으로 전날 발표와 동일하다. 카바 시장은 "최우선은 수색과 구조다. 잔해더미에서 생존자를 찾을 것"이라며 "우리는 계속 희망을 가질 것이다. 인내심을...
플로리다 붕괴 구조대원에게 사탕 나눠준 꼬마…푸드트럭 행렬도 2021-06-26 10:26:58
제공할 예정이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고로 아파트의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했다면서 25일 오후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 구조당국은 잔해더미에서 생존자의 것으로 판단되는 소리를 탐지하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신속한 작업이 여의치...
"잔해더미 속 두드리는 소리"…美 아파트 붕괴 159명 실종 2021-06-26 09:09:20
늘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사망자 수가 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밤샘 수색작업에서 시신 3구를 추가 수습한 것이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은 전날 99명에서 159명으로 크게 늘었다. 행방이 확인된 거주자는 102명에서...
"잔해더미 속 생존자 소리"…美 아파트 붕괴, 실종자 159명 [종합] 2021-06-26 07:43:04
않고 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밤샘 수색작업에서 시신 3구를 추가 수습해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전날 99명에서 159명으로 크게 늘었고, 행방이 확인된 거주자는 102명에서 120명으로 증가했다. 여전히 실종 규모는 확정되지 않은...
美아파트 참사 실종 159명으로…"잔해더미 속 두드리는 소리"(종합2보) 2021-06-26 06:46:36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사망자 수가 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밤샘 수색작업에서 시신 3구를 추가 수습한 것이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은 전날 99명에서 159명으로 크게 늘었다. 행방이 확인된 거주자는 102명에서...
미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참사, 사망 4명·실종 159명으로 늘어(종합) 2021-06-25 22:02:04
늘었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공식 사망자는 1명이었다. 레빈 카바 카운티장은 실종자 수가 159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역시 종전 99명에서 60명 늘어난 수치다. 행방이 확인된 거주자는 102명에서 120명으로 증가했다. 레빈 카바 카운티장은 "나는 이 숫자가 매우 유동적임을 분명히 하고 싶다. 계속 업데이트하겠다"...
[속보] 美 아파트 붕괴 실종자 159명으로 늘어…사망자도 4명으로 2021-06-25 21:28:30
2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시장은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공식 발표된 실종자 수는 99명이었다.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24일 새벽부터 가능한 인력을 모두 투입해 수색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추가 붕괴 위험 등으로 작업에 속도를...
폭격 맞은 듯 10여초만에 와르르…한밤중 '미국판 삼풍' 참사(종합) 2021-06-25 11:06:15
의원들과 얘기를 나눴다고 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책임자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통령이 연방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붕괴상황을 다룬바 있는 소방구조대가 온전하거나 붕괴한 건물에서 많은 이들을 구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