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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박하나, 박영린에 복수 예고... "지옥 같은 순간 시작될 것" 2020-07-07 21:07:00
있다"라는 아리송한 말만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이에 민주란은 은찬(유준서 분)과 최준혁의 관계를 의심했다. 더군다나 최영국(송민형 분)은 따로 사람을 시켜 최준혁의 아들의 행방을 알아봤다. 최영국은 걸려온 전화에 "병원 경비 직원이였던 차만종이 데려갔다고?"라고 반문했지만 뭔가 오해가 있을거라며 쉽사리 믿지...
'가족입니다' 김지석, 한예리에 "넌 아웃이야"... 절교 선언 2020-07-06 23:01:00
달라질거다. 노골적으로 표내며 살거라는 말 아니다.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살기 어려울거 같다는 말이다"라고 통보했다. 김은희는 자책하는 김지우(신재하 분)에 "걱정하지마 언니 금방 돌아올거다. 지금은 화도 나고 감정도 복잡한데 네가 반항까지 해서 질러본거야 언니. 나보다 마음 약해. 나는 연락 끊어도 언니는...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父 간절한 바람 통했나…법원, 美 송환 불허 2020-07-06 13:38:31
감방에서 대우받으면서 살고 나오는 나라가 말이 되는지", "이따위로 판결해놓고 더이상 한국에서 출산율 운운하지마라 인구절벽이고 나발이고 아동 성착취물 제작하고 유포하는 XX를 고작 징역 1년 6개월 살게 해놓고 무슨 밝은 미래를 기대하나", "형량을 해외기준으로 올려서 자국 내 처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등의...
권민아, 지민 만행 추가 폭로 "내 유서에는 항상 언니가…"[종합] 2020-07-04 01:27:11
그랬었다고' 용기내서 말해줬다"며 "언니 억에 난 매일 약 수십알 먹고 왼쪽 손목은 하도 그어서 신경이 나가서 따갑고 저리다. 그런데 엄마 보니까 살아야겠더라. 그래서 열심히 흉터 치료 받고 있다. 내가 AOA 나가기 전에 우리끼리 술마시면서 이야기했는데 다 모른대. 나를 싫어했던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하유비-김희진-MC하루, ‘방구석 라이브 쇼’서 자랑한 찰떡 호흡 ‘친남매 케미 뿜뿜’ 2020-06-29 14:21:49
위해 “곡 선정 고민을 제일 많이 했다”고 말한 하유비와 김희진은 ‘행복한 나를’, ‘부끄부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으로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고, 하루는 ‘너에게 쓰는 편지’로 수준급 랩 실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도 드러냈다. 특히 세 사람을 위해 리누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 김희진과의 듀엣 무...
'야식남녀' 이학주, "커밍아웃 하려고" 정일우에 마음 고백 2020-06-23 23:28:00
봐줬으면 하는. 비겁하게”라고 말했다. 박진성은 “안돼. 하지마. 태완아 그러지마. 누구보다 네가 잘 알잖아 그래서 숨겼던 거잖아. 네가 가진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어. 한순간에 바닥을 칠 수도 있다고”라고 말렸다. 하지만 강태완의 결심이 꺾이지 않자 박진성은 “나 게이 아니야. 이게 진실이야 강태완. 내가...
'연애의 참견3' 주우재X서장훈,구남친 물건 못 버리는 여친 사연에 분노 2020-06-16 23:58:00
반지를 끼고 다니면서 ‘설마 버리라는 말은 하지마. 말 못하는 물건에 미워하지마’라고 한다”고 전했다. 곽정은은 “여친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다. 물건의 소유가 더 중요한 거다”라고 지적했다. 서장훈은 “이 남친이 그렇게 큰 존재가 아닌거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끼고 다닐 수가 없다”며 "깊은...
'부럽지' 최송현 "결혼하지 말라니…악플 불쾌하다" 2020-06-16 09:20:02
최송현이 이재한과 결혼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결혼 승낙 후 쏟아지는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방송을 보고 이상한 말 보내는 사람들 있지 않느냐....
박해진, 선행의 역사를 다시 쓰다…모범 배우로서의 품격에 쏟아지는 극찬 2020-06-16 08:38:18
선행을 하며 품격을 높여왔다. 그는 "꾸준히"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다. "꾸준히 하지 않을 거면 시작도 하지마라"는 것이 그가 10년째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다. 실제로 매년 겨울마다 나서는 연탄봉사와 아이들을 돕는 것도 10년째이다. 2016년 처음으로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실제로 접한 후 최근 `KBS...
'바퀴 달린 집' 혜리, 성동일과 여전한 부녀 케미 2020-06-12 00:11:00
얘기 하지마라. 그래도 넌 영원히 내 딸이다”라며 토닥였다. 혜리는 ‘바퀴 달린 집’을 보고 “생각보다 좋다. 근데 생각보다 작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문 뒤에 욕실도 있다”며 작지만 알찬 집을 자랑했다. 또한 혜리는 여진구에게 나이를 물었다. 여진구는 “저 24살이다”라고 답했고, 혜리는 “제가 3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