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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태국 여행 기분 내볼까! 타이 페스티벌이 돌아왔다 2024-09-20 16:01:14
여행, 미식 여행, 이국적인 자연 풍경 등 여행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최적의 여행지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의 해외 여행지 순위에도 태국은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타이 페스티벌을 통해 보다 다양한 태국 여행 정보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그 예쁜 제니가 어쩌다"…파격 노출에 팬들도 '당황' 2024-09-20 12:11:16
통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화보에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제니의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올시스루 스타일은 물론 여성스러운 드레스까지 착용하고 변화무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에 가슴 부분을 반만 가린 가죽 패션화보는 색다른 느...
82메이저, 10월 15일 컴백 확정…상승세 시동 건다 2024-09-13 17:01:00
매거진 '더 하입 매거진(The hype magazin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는 등 미국 음악 시장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열린 '워터밤'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형 아이돌' 수식어를 얻었다. 여기에 최근...
현대차·기아, IDEA 디자인어워드 금상 3개 포함 12개 수상 2024-09-13 12:00:01
싼타페 XRT 콘셉트는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각각 동상과 입상을 수상했다. 제네시스 GV80 쿠페 역시 역동적인 우아함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상을 받았다. 이밖에 현대차·기아는 패키징과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헤리티지 매거진, 아웃도어 부문 등에서도 입상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가을 호캉스는 여기!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금정 2024-09-13 11:00:58
즐길 수 있는 시간도 갖고 호텔 조식으로 호캉스의 로망도 채울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이른 아침 건강을 위한 트레이닝 시간까지 여행을 가지 않고도 여행의 낭만은 모두 챙길 수 있는 것. 밤이면 숙면을 위한 라벤더 향 포푸리도 제공하고 있으니 꼭 이용해 볼 것.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꿀잼 도시 청주에서 즐기는 K-컬처의 매력 2024-09-13 10:14:51
완공하고 작품 활동에 전념하며 노후를 보냈다. 전통 양식의 한옥을 중심으로 운보미술관, 운보 공방, 분재 난 전시장, 야외 도자기, 수석 공원, 연못 등이 자리하고 있다. 빼어난 자연 경관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글 김경화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상화, CES 2024서 선보인 '원더 글로브'로 'IDEA 2024' 은상 수상 2024-09-13 10:00:03
선정한 ‘2024년 가장 주목해야 할 전시’와 글로벌 전시 매거진 ‘이그지비터(EXHIBITOR)’가 선정한 2024 Best of CES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범준 대표는 “새로운 미디어의 소개를 가능하게 해준 SK그룹과 SM C&C에게 감사를 전한다. 상화의 우수한 융복합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뉴진스', 오사카에서 한국관광 알린다! 2024-09-13 09:40:19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10~11일 일본 고배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이후 일본에서 개최된 첫 행사로 당시 한일 정부는 양국 관광교류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문화를 통한 민간교류를 강조한 바 있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부산항, 송도 바다가 발아래… 서부산 최초 5성급 호텔 '윈덤 그랜드' 가보니 2024-09-12 17:34:51
느낌이 들었다. 누가 부산 사람들을 무뚝뚝하다고 했는지. 항구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무역선과 크레인 타워의 조명이 바다를 수놓는 장면은 서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야경이다. 부산항의 깜빡이는 불빛을 등대 삼아 포근히 잠에 빠져든다. 서부산의 밤이다. 부산=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가을을 노래하는 금빛 선율, 대구오페라하우스 2024-09-12 15:41:12
의 해설을 통해 축제의 메인 오페라들을 미리 만나본다. 작품별 작곡가, 등장인물, 아리아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오페라를 심도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강의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처음에 앞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타이틀로 새롭게 시작한다. 글 김경화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