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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 앨라배마 공장 생산 500만대 돌파…가동 16년만(종합) 2021-08-13 10:20:38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 보좌관,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현대차와 지역방송 WSFA가 전했다. 500만 번째 차량은 지난달 27일에 생산된 산타크루즈다. 이 차량은 북미 최다 볼륨...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누적 500만대 생산 돌파 2021-08-13 09:51:16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HMMA)에서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현대차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현대차는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번째로 생산된...
현대차, 美 앨리배마 공장 누적생산 500만대 돌파 2021-08-13 09:42:38
수석보좌관과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 공장은 연산 37만 대 규모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으며 지난 2005년 5월 첫 생산에 들어가 2009년 100만 대, 이후 3년마다 100만...
현대차 美앨라배마 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생산 개시 16년만 2021-08-13 09:00:42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미국 공장에서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 보좌관,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인 미국 현지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 256만2천88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148만9천568대, 싼타페...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500만번째 차량은 '싼타크루즈' 2021-08-13 08:27:19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에서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현대차는 자축하는 의미로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퍼레이드에는 미국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nf쏘나타와 함께 현재 생산하고 있는 모든 라인업이...
미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 '위안부 기림비' 홍보 배너 설치 2021-08-12 14:11:37
캘리포니아 스트리트를 비롯해 파인·커니·워싱턴·몽고메리·기어리 스트리트 등 다운타운 중심가 24곳에 1년간 게재된다. 홍보 배너 설치에는 이 재단 외에도 중국계 미국인 중심의 위안부 인권단체 '위안부정의연대'(CWJC)가 동참했다. 재단은 CWJC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시내 공원에 위안부 기림비를 건립...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절규 "父 통제 계속되는 한 공연 안 해" 2021-07-19 15:36:59
그 자리에 자신의 의료 매니저 조디 몽고메리를 지명해달라고 지난 3월 법원에 요청하기도 했다.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에 대해 "나의 꿈을 앗아갔다"며 "내가 가진 것은 희망뿐"이라고 말했다. 아버지 제이미는 스피어스의 재산 6000만 달러(한화 약 687억 원)에 대한 관리권을 갖고 있다. 스피어스는 올해 만 40세를...
한글 '김치' 유니폼 입고 짜릿한 승리 거둔 미 마이너리그 구단 2021-07-19 09:24:29
더블A 팀이며, 앨라배마주 주도인 몽고메리시를 연고지로 한다.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팀은 이날 몽고메리 홈경기에서 상대 팀인 빌록시 슈커스에 9대 8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장 매점에서는 구단 상징인 비스킷에 김치 소스를 얹은 김치 비스킷과 김치 나초, 군만두가...
뺑소니로 30대 한국인 숨지게 한 혐의 美 50대 15일 만에 체포 2021-07-15 14:52:15
몽고메리시는 2005년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HMMA) 진출을 계기로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한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2019년 외교부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몽고메리시를 비롯한 앨라배마주에는 1만9천여 명의 한국 국적자와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higher250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9·11로 아빠 잃고 엄마는 장애" 청년 거짓말에 맥풀린 美경찰 2021-07-12 15:09:58
AP통신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경찰은 지난 4일 외딴 도로에서 한 백인 청년을 발견했다. 자신을 23세인 윌라누스 볼린이라고 소개한 이 청년은 고향인 인디애나주에서 플로리다주로 여행 중 강도를 당해 자동차와 돈을 모두 빼앗겼다고 말했다. 이 청년은 또 아버지가 9·11 테러로 사망했으며, 어머니는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