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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폴 포그바, 맨유의 EPL 2연승 견인 2016-08-21 00:17:10
75,326명의 홈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미드필드부터 안정시켰다. 그 중심에 돌아온 특급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있었다. 마루앙 펠라이니와 나란히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맡은 폴 포그바는 23살 청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듬직한 선수였다. 웬만해서는 공 소유권을 빼앗기지 않고 `앙토니 마샬-웨인 루니-즐라탄...
[집중분석] 사이다 같은 권창훈 한방.. 한국, 조1위로 8강 진출 2016-08-12 07:13:52
수비에는 심상민-정승현-장현수-이슬찬이, 미드필드에는 이창민-박용우-류승우-권창훈-손흥민이, 그리고 최전방에는 황희찬이 선발로 출전했다. 4-2-3-1의 포메이션에는 변화가 없었었다. 그러나 지난 경기까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온 장현수가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 주전 수비수 최규백이 코뼈 부...
[UEFA 슈퍼컵 리뷰] 레알마드리드, 종료 직전 라모스 극적 동점골로 3번째 우승 2016-08-10 11:37:52
삼파올리 감독의 계략이 엿보였다. 미드필드에서 양질의 패스를 뿌려주며 팀의 윤활류 역할을 해주던 바네가가 이적하며 중원에 패스를 잘하는 미드필더가 부재했지만, 센터백 파레하가 후방에서 양질의 패스를 뿌려주며 세비야의 공격의 시발점이 됐다. 게다가 마리아누의 전진 배치가 굉장히 의아했으나 이는 공격력이 ...
독일 이탈리아, 예상 라인업 공개..독일 고메스-뮐러-외질 등 최전방 2016-07-02 21:53:00
미드필드에는 사미르 케디라(유벤투스)와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진에는 조슈아 키미히, 제롬 보아텡, 마츠 훔멜스(이상 바이에른 뮌헨), 요나스 헥토르(쾰른)이 출전하고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이 지킨다.안토니오 콩테 이탈리아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투톱...
아일랜드 스웨덴, 선발 명단 공개..스웨덴 즐라탄-베리 투톱 출전 2016-06-14 01:02:00
출전하고 미드필드에는 에밀 포스베리, 오스카 리윅키, 킴 칼스트롬,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나선다. 포백 수비진에는 미카엘 루스티,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 빅토르 닐손 린델로프, 마르틴 올손이, 골문은 안드레아스 이삭손이 지킨다. 그런가 하면 마틴 오닐 아일랜드 감독은 스웨덴에 4-3-3으로 맞선다. 쓰리톱...
스페인 체코, 스페인 예상 선발 라인업 공개..실바-모라타-놀리토 출전 2016-06-13 16:22:00
미드필드에는 코케(아틀레티코 마르디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이상 바르셀로나)가 출전하며 포백 수비진에는 조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이상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후안 프란(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출전하고 골문은 이케르 카시야스(fc 포르투)가 지킨다.신현정 한경닷컴...
[지루한 박스권 증시] 55일간 변동폭 1% 넘은날 고작 3일…꽉 막힌 '무변동 장세' 2016-05-22 18:18:44
축구에 비유하면 미드필드에서 지루한 공방만 계속되고 있다.◆사라진 주도업종전문가들은 국내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이 코스피지수 횡보와 역동성 상실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증시를 주도해온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산업의 성장이 정체된 와중에 화장품 바이오산업 등은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기엔 규모나...
기록지 무색하게 만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멋진 승리 2016-04-28 12:12:08
흔든 것이다.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사울 니게스를 막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들과 수비수들이 차례로 달려들었지만 사울 니게스의 유연한 드리블 실력은 상대 선수들(베르나트-티아고 알칸타라-사비 알론소-다비드 알라바)을 압도한 것이다. 마지막에 오른쪽으로 날아오른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도 도저히 손을 쓸...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극장골의 주인공은 인천 유나이티드 `송시우` 2016-04-14 16:02:19
구성된 미드필드 라인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막강 조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천 유나이티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꼴지 팀이었다.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패배의 수렁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악착같이 전북 선수들에게 달려든 것이다....
아드리아노, K리그 클래식 2R MVP 선정 2016-03-22 21:31:49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2라운드 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올리며 팀의 4-0 완승을 이끈 바 있다. 한편, 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 정조국(광주), 심동운(포항)이 선정됐고 미드필드는 김병오(수원), 오스마르(서울), 오르샤(전남)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는 이준호(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