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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선인 연보] 2017-05-10 00:02:40
▲2003 =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 ▲2004 = 대통령 시민사회수석비서관 ▲2005 =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 ▲2006 = 대통령 정무특보 ▲2007 = 대통령 비서실장 ▲2008 = 법무법인 부산 대표변호사 ▲2009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의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 ▲2010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2011 = 혁신과통합...
[문재인을 만든 사람들] ①측근그룹과 보좌진·참모 2017-05-09 23:50:01
조직특보단장으로 활약했다.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참여정부 3철'로 불리며 친문진영 핵심으로 분류돼 온 두 사람은 직함과는 무관하게 당선인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꼽힌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선대위 출범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문 당선인에게 힘을 보탰다. '큰 선거'를...
文당선인 법조 인맥은…참여정부·민변 출신 법조인 포진 2017-05-09 23:48:22
뛰었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민정비서관에 이어 민정수석, 정무특보를 지낸 전해철(55·19기) 의원, 판사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민정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한 박범계(54·23기) 의원도 선거대책본부에서 중책을 맡아 맹활약했다. 문 당선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알게 된...
[전문] 홍준표 측 "문재인 아들 문준용 기사 노출 축소" 네이버 대표 고발 2017-05-07 14:06:45
특보의 브리핑 전문.며칠전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이 아버지가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공공기관인 고용정보원에 부정특혜로 채용된 의혹이 재점화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그런데, 네이버의 경우 문준용에 대한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2위까지 급등하였는데, '세월호 문재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15:00:07
10:49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 앞 해상서 요트 체험 170413-0438 지방-0074 10:50 강원 건조특보 확대…산불 등 화재 위험 고조 170413-0439 지방-0075 10:50 '여자 친구 폭행' 의전원생 제적처분 무효 소송 제기 170413-0447 지방-0076 10:52 전북 전직 지방의원 100여명,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170413-044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15:00:07
10:49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 앞 해상서 요트 체험 170413-0423 지방-0074 10:50 강원 건조특보 확대…산불 등 화재 위험 고조 170413-0424 지방-0075 10:50 '여자 친구 폭행' 의전원생 제적처분 무효 소송 제기 170413-0432 지방-0076 10:52 전북 전직 지방의원 100여명,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170413-0434...
[새 정부 과제]④"작은 청와대로"…책임내각이 국정의 중추 2017-04-12 07:00:02
'특보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김 교수는 제안했다. 그는 "대통령이 다루기 편한 사람에게 특보 자리를 주는 게 아니라 국가적으로 필요한 현안이 나오면 최고의 전문가를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기용해 전문성을 발휘하게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물론 민정·인사·정무수석 폐지론이 능사가 아니다는...
文·安, '적폐연대' vs '文빠민국' 프레임 공방 2017-04-11 13:17:50
행사에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저희는 가급적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박 대표는 문 후보를 겨냥해 "안 후보는 최순실이 써준 원고를 읽는 제2의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다", "오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영장심사를 받는다. 문재인 민정수석은 취업비리가 있어도 해명하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비전·정책경쟁 실종…문재인-안철수 '약점 파헤치기' 대결 2017-04-07 19:20:13
당시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구체적인 보고서까지 올렸다”며 “민정수석이었던 문 후보가 보고받지 못했다고 허위 변명을 하고 있어 근본적 자질을 의심케 한다”고 말했다.정 대행은 안 후보를 향해서도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철수 정권이 아니라 박지원 정권이라는 말이 횡행한다”며...
文·安, 초반부터 '검증공방' 가열…'네거티브' 경쟁 조짐도 2017-04-06 20:32:15
김태년 공동특보단장은 논평에서 "40석 초미니 국민의당으로 국정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안 후보에 물었는데 박근혜 비판만 돌아왔다. 동문서답이고 답변회피"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국정운영 파트너를 민주당으로 삼을 것인가, 자유한국당·바른정당하고 할 것인가. 모호한 답변으로 넘어가선 안된다"고 압박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