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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차선 안 비켜준다고 35초간 경적…"운전도 배려가 필요" 2017-11-04 10:18:22
할 의무는 없다. 법에도 없는 것을 자신의 시각에서 판단해서 남 욕하지 맙시다!"라고 주문했다. '열정과여유'는 "35초간이면 지나가던 보행자들에게 얼마나 큰 민폐냐?", '소울뮤지션'은 "그러다 사고 나면 비켜준 차가 다 책임 져야 함. 서로서로 상식선에서 양보하는 게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단풍 즐기다 '기겁'…등산로 질주하는 산악 바이크족 2017-11-02 07:30:01
모래바람만 남긴 채 이미 사라진 뒤였다. 이씨는 "자전거와 부딪히거나 등산로 밖으로 넘어져 낙상이라도 했다면 어쩔 뻔했느냐"며 "발 디딜 틈 없는 단풍철 주말에 자전거로 산을 오르는 건 누가 봐도 민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을철 산을 찾는 행락객이 급증하는 요즘 등산로에서 무분별하게 산악 자전거를 즐기는...
한강대교 투신 소동, 네티즌 “출퇴근 시간, 덕분에 지각” 2017-10-20 14:05:12
없는 남들한테는 이런 민폐 짓을 하지 말아주었으면... 이러면 본인 주장에 힘이 안 실린다. 쯥.”, “215t**** 매일 한강대교 지나며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한강대교 평소에도 헬구간인데. 오늘은 진짜 헬오브헬이더군요.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 우르르와서 매트 깔고 차량통제하고 설득하고. 이분들은 아침부터 무슨...
"표절만 아니면 돼"…기계적 모방만 남은 국내 예능 2017-10-15 10:00:06
2TV가 지난 추석 연휴에 선보여 '국제적 민폐' 논란을 부른 '하룻밤만 재워줘'는 JTBC의 대표 예능 '한끼줍쇼'를 꼭 빼닮았다. '한끼줍쇼'는 국내에서 밥을, '하룻밤만 재워줘'는 외국에서 잠자리를 해결하는 미묘한 차이만 있을 뿐이다. KBS 2TV '혼자 왔어요'는 20대...
[인터뷰] 키썸 “올해 목표는 음원 1위, 현재 앨범 준비 중” 2017-08-25 13:57:00
내가 소화하기엔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오히려 민폐가 될 것 같았다. 만약 나중에 나에게 맞는 역할이 들어온다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q.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뮤지션 있다면 식 케이와 헤이즈다. 그들의 음악을 좋아한다. 식 케이 씨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런 장르를 너무 좋아한다. 꼭...
[What If②] 이희진, 운명 같은 우연을 만나다 2017-08-25 09:51:44
수도 있었으니까. 다른 뮤지컬 배우 친구들에게 민폐 끼치기 너무 싫었다. 내가 그 자리를 뺏은 것 아닌가.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면서 가르침을 부탁했다. 대본도 더 열심히 보고, 노래 연습도 더 많이 했다.” q. 연극은 어떻게 하게 됐나? “뮤지컬 특징이 정적인 순간에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어느 순간 그것이 너무...
[인터뷰] 장문복! 췍길만 걷자 2017-08-02 15:24:00
계속 형에게 독립을 하겠다고 말해봤다. 너무 민폐인 걸 알기 때문에. 그런데 형이 내 손까지 꼭 잡으면서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이렇게 지낸지 햇수로 3년 정도 됐다. 이젠 가족 같은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아이가 크고 있기 때문에 이젠 독립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조만간 진지하게 말씀을 드려보...
장현승 뒤늦은 심경 고백, 팬들에게 닿았나?…네티즌 "속 보여" 2017-08-01 08:45:42
장현승은 "제 자신은 보지 못하며 남에게 상처들만 남겼다.동시에 저의 경솔하고 이기적인 결정들로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어 제게 상처 받으신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이같은 심경 고백에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팀에...
‘달라진 내일로’ 제대로 알고 제대로 누리자 2017-07-27 11:44:00
내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지정 칸을 이용해서 민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 말고는 할인 혜택도 정말 많아서 큰 단점은 없었다고 봅니다.” - 내일로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전해줄 팁이 있다면요. “역마다 혜택이 정말 다양합니다. 이러한 혜택이 내일로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복귀 양의지 "민폐 안 끼치겠다…박세혁은 원래 잘해" 2017-07-25 17:44:11
0.540)로 KBO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양의지는 남은 시즌 각오로 "민폐 안 끼치겠다. 3위까지 잘 올라왔는데, 승률이 더 오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병헌은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1군에 합류할 전망이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