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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8일ㆍ금) 2017-12-08 14:00:00
- 국민의당, 박주원 'DJ 비자금의혹 제보'에 발칵…호남계 맹비난(송고) [외교ㆍ국방] - 국방부 "北, 전략적 도발로 대미 강경대응ㆍ협상력 제고할 것"(송고) - 北, 바흐 IOC위원장 평양 부를까…평창 참가 '리트머스 시험지'(송고) [경제] - 공기업 채용비리 '복마전'…143건 징계ㆍ44건...
안철수, 박주원 'DJ 의혹제보' 논란에 "사실관계 규명 후 조치"(종합) 2017-12-08 11:50:45
안철수, 박주원 'DJ 의혹제보' 논란에 "사실관계 규명 후 조치"(종합) "덮어둘 수 없는 일…정치적 의도 가진 음해인지 밝혀야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7일 박주원 최고위원이 9년 전 '김대중 전 대통령 100억원...
박주원 `후폭풍` 거세...국민의당 `전전긍긍` 2017-12-08 11:32:27
"박주원 제보 사안의 실체를 철저히 가려서 박주원 최고위원에 대해 응분의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주원 최고위원이 사실무근의 DJ비자금 폭로의 진원지"라면서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에서 주 의원으로 이어지는 정치공작의 단면이다. 당시는 MB에 의한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민주, '박주원제보' 논란에 "기가 막혀…있을 수 없는 일" 2017-12-08 11:31:33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제보자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라는 보도에 대해 'dj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박범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최고위원이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에서 근무한 경력을 거론하며 "여기에...
국민의당, 박주원 'DJ 비자금의혹 제보'에 발칵…호남계 맹비난 2017-12-08 10:50:15
상응 조치" 곤혹…측근 잇단 악재에 '통합론' 타격 박주원, 관련 보도에 "대하소설…왜 이제 와서 보도되는지 이해 안 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은 7일 2008년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 제보자가 박주원 최고위원이었다는 내용의 보도가 전해지자 벌집을 쑤신 듯 혼란스러...
민주, '박주원제보' 논란에 "DJ 계승한다는 정당에서 어떻게?" 2017-12-08 10:40:31
민주, '박주원제보' 논란에 "DJ 계승한다는 정당에서 어떻게?" "당시는 MB에 의한 김대중·노무현 옥죄는 암흑기…정치공작의 단면" "명명백백히 진상 밝혀 응분 조치 취하길"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지난 2008년 10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제보한 인물이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 2017-12-08 10:11:13
오전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국회에서 불거진 `김대중 전 대통령 100억원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였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사안 성격이 덮어둘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박 최고위원의 제보가) 정치적 음해를 가진 의도였는지 밝혀야 하고, 사실임이...
안철수 "박주원 의혹, 진상규명 해야…사실이라면 상응하는 조치" 2017-12-08 10:05:25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2008년 불거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제보한 당사자라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덮어둘 수 없는 이야기"라며 진상규명 의지를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한 일간지가 박 최고위원에 대해 보도했는데, 공소시효가 지난 이야기지만...
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2017-12-08 09:52:25
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박주원 최고위원 'DJ 비자금 제보' 의혹에 "덮어둘 수 없는 일" "한국당 보이콧해도 개혁열차는 출발…'민심 그대로' 선거제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1주년을 하루...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 과거 `DJ 비자금` 명예훼손 제보자로 드러나 2017-12-08 09:40:28
전 대통령 비자금 혐의 제보 당사자가 박주원 최고위원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당시 박주원 최고위원은 "김 전 대통령이 100억원 대 CD로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제보했던 것. 관련해 CD 사본과 은행 발행확인서 등 DJ 비자금 의혹 자료를 당시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에게 건넨 것으로도 알려졌다. 해당 사건 당시 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