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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최일화, 서도영 찾는 박탐희 모습에 ‘씁쓸’ 2015-02-04 09:39:56
위해 회사로 가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회사에도 찬우는 없었다. 이경은 대경(조연우 분)에게 “사실대로 말해줘, 그이 어디에 있어?”라고 물었다. 대경은 “출장중이라고 했잖아”라고 둘러댔다. 이에 이경은 “거짓말 하지 마. 교통사고 혹시… 그이가 운전했지? 그래서 그이 사경 헤매고 있는...
‘황홀한 이웃’ 박탐희, 행방불명 서도영에게 섭섭 ‘나한테 어떻게 이래’ 2015-02-04 09:20:01
찬우(서도영 분)에게 서운해하기만 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은 자신이 깨어났음에도 도무지 연락이 없는 찬우에게 서운했다. 게다가 찬우는 이경의 전화도 문자에도 반응 없었다. 이경은 정아(이자영 분)에게 “내가 이렇게 누워있는데 출장 간 것도 말이 안 되고. 설마 모두 짜고 서프라이즈 하려...
‘황홀한 이웃’ 서도영, 박탐희 향한 분노의 눈빛 ‘새봄의 환청까지’ 2015-02-04 09:00:07
드라마 ‘황홀한 이웃’ 23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이 깨어났단 소식을 듣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경(조연우 분)은 찬우에게 전화를 걸어 이경이 깨어났다고 말하며 이죽거렸다. 찬우는 이경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말이 없었다. 대경은 그런 찬우의 반응에 의아해했고 찬우는 “이제 저랑...
‘황홀한 이웃’ 박탐희, 윤희석 보고 “누구세요?” 2015-02-04 08:41:30
기억하지 못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국은 이경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봉국은 음악을 듣고 있는 이경을 불렀다. 이경은 봉국에게 “누구세요?”라며 “혹시 절 아세요?”라고 물었다. 봉국은 당황해 “이경씨 그게 무슨”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경은 “이 상황이 잘...
‘황홀한 이웃’ 윤희석, 박탐희 깨어났단 소식에 감격 2015-02-03 09:50:08
이웃’ 22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이 깨어났단 소식을 접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식을 되찾은 이경은 한도(서범석 분)에게 전화를 걸어 “공연 준비 차질 없이 되고 있지?”라고 물었다. 한도는 이경을 반가워하며 “VIP시사회도 잘 마쳤다”라며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경은 “나 없이도 잘...
‘황홀한 이웃’ 박탐희, 의식 되찾아 ‘새봄이에 대한 기억만 싹둑’ 2015-02-03 09:29:59
새봄에 대해 잊은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이 깨어났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인섭은 이경의 이름을 계속해서 불렀다. 그러나 이경은 뭘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했다. 한 숨 더 자고 일어난 이후 이경은 “찬우씨는 어디로 갔어? 박서방 군기 좀...
‘황홀한 이웃’ 최일화, 윤희석 초대 알고 ‘서도영 짓이야?’ 2015-02-02 09:00:09
인섭은 뒤늦게 서봉구이라는 사람이 이경(박탐희 분) 사고 때 옆에 타고 있던 내연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경(조연우 분)은 이 모든 것이 찬우가 저지른 짓임을 알게 되었고 “이게 박서방 짓이라는 거야?”라며 분노했다. 이어 인섭은 “박서방은 뭐래?”라고 물었다. 대경은 “상대방이 잃을 것이 없는 것을...
활용 만점 실속 아이템, 블라우스 2015-01-30 11:29:00
김하늘, 박탐희는 모두 각기 다른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카라가 없는 라운드 넥 화이트 블라우스를 가죽 스커트와 매치해 페미닌한 감성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속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가죽 팬츠와 매치했다. 소매단에 더해진 불륨 디테일이 여성미를 강조한다....
‘황홀한 이웃’ 윤희석 향한 스포트라이트, 서도영의 계획 2015-01-30 08:44:28
박탐희 분)이 깨어나길 바라는 남편의 애절한 마음 때문이라는 식이었다. 봉국은 이 일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분장을 하던 봉국은 “이거 박찬우 그 사람 짓이잖아”라며 불안해했다. 한도(서범석 분)는 “뜻이 좋잖아. 아내의 쾌유를 바라면서 아내의 후배를 도와준다는 게”라며 기분이 좋아보였다. 이어 한도는...
‘황홀한 이웃’ 윤희석, 이자영 연기에 속아 넘어가나 2015-01-29 09:40:08
박탐희 분)의 이야길 꺼냈다. 정아는 “많이 놀랐죠? 아가씨는 그만그만해요. 오늘은 글쎄, 간병인이 게을러서 등에 욕창이 생겨서 큰일날 뻔 했어요. 의식불명 환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게 욕창이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아가 “우리 아가씨 불쌍해 죽겠어요”라고 하자 봉국의 태도가 누그러졌다. 봉국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