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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17일~23일) 2017-04-16 08:00:05
▲ 주택산업연구원ㆍ대한주택건설협회ㆍ한국주택협회 공동 주최 '주택금융규제 긴급진단' 세미나(14:00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 대우조선 사채권자 집회(10:00, 14:00 대우조선 서울 다동 사옥) ▲ 강호인 국토부 장관, 국제물류산업전(14:30 킨텍스) ▲ 도서개발심의위원회(16:30 정부서울청사) ▲ 미래부,...
고덕신도시 인근 소사지구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3㎡당 800만 원대로 공급 2017-03-15 11:02:09
이 단지는 이미 전용면적 59㎡ 주택형은 분양이 이미 마감됐으며, 72㎡ 주택형과 84㎡ 주택형도 일부 세대만이 남아 있어 마감이 임박한 단계이다. 단지는 A-1블록과 A-2블록으로 나누어져 있다. A-1블록(1단지)은 전용 72㎡ 5가지 타입 347가구, 전용 84㎡ 3가지 타입 359가구, 전용 111㎡~ 120㎡ 펜트하우스 4가구, 총...
"독일 아파트는 문화유산…한국은 20년만 지나면 재건축" 2017-02-15 09:11:36
'이십세기 집합주택-근대 공동주거 백년의 역사'(열화당 펴냄)는 외국에서도 흔치 않은 집합주택 종합서다. 고대부터 20세기까지 도시주택과 집합주택을 정리한 '도시주거 형성의 역사'(1993)와 짝을 이루는 책이다. 저자는 지난 100년을 순수의 시대, 혼돈의 시대, 자각의 시대로 구분 지었다. 논의의 주...
LH,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부부 18쌍 합동결혼식 개최 2016-10-27 17:43:58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8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본사 대강당에서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부부 18쌍을 초대해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LH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위해 2004년부터해마다 대상자를 선정, 합동결혼식을...
<하반기경제 요약> ② 민생안정 2016-06-28 10:03:20
확대 ▲ 백년가게 육성사업 = 특정 사업을 10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 창업 초보자에게 경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백년가게(가칭)' 육성사업 시범추진 ▲ 전통시장 청년 창업 지원 = 상가매입자금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지원금리 우대, 전통시장 유휴공간 활용한 청년몰 조성 확대 ▲ 자영업자 보호 =...
남구 6년만의 첫 일반분양, 앞산 서한 이다음 2월 19일 대공개 2016-02-15 13:30:16
많은 달성군에 비해 남구와 서구는 도심 주택난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남구는 작년 뜨거웠던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 열기 속에서도 소외 되었던 지역이다. 2010년 강변 효성백년가약(337세대)이후 일반분양이 없어, 올해 남구지역 입주물량은 `제로`세대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다 효성타운, 미리내 아파트, 대덕맨션 등...
기태영·유진, 알고보니 부동산 재벌…평가액 얼마길래? 2016-02-15 08:13:50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를 매입했다. 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뒀다. [온라인뉴스팀]
앞산 서한이다음 남구 6년만의 첫 일반분양! 앞산·신천의 쾌적자연, 도심인프라 눈길 2016-02-12 10:29:36
달성군에 비해 남구와 서구는 도심 주택난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남구는 작년 뜨거웠던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 열기 속에서도 소외 되었던 지역이다. 2010년 강변 효성백년가약(337세대)이후 일반분양이 없어, 올해 남구지역 입주물량은 ‘제로’세대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다 효성타운, 미리내 아파트, 대덕맨션...
`슈퍼맨이돌아왔다` 기태영 유진, 알고보니 40억원 부동산 재벌 2016-01-25 07:53:59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를 매입했다. 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뒀다. [온라인뉴스팀]
우오현 SM 회장, 역발상 M&A…해운·조선까지 품다 2016-01-20 07:01:11
이익을 남기는 사업을 하기보다 백년, 천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필요한 제품을 만들면 쓰러지지 않는다. 바로 주택과 음식, 의류 등 의식주와 관련된 사업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SM그룹은 이란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작년 10월 이란에서 로드쇼를 하자 이달에 이란 섬유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