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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 소상공인 에너지·금리·세 부담 완화…'응원 3대 패키지' 추진 2024-01-04 12:08:50
기초·차상위·한 부모 등 취약 양육가정에 대한 분유와 기저귀 등의 월 지원 단가도 1만원 인상한다. 분유는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기저귀는 8만원에서 9만원으로 각각 올린다. 정부는 중장년 고용 안정과 재취업 지원 등을 위한 고용서비스·직업훈련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중장년 전직지원 활성화 방안'도...
남양유업 오너경영 '60년 만에 막 내려'…정상화 속도(종합) 2024-01-04 11:33:00
분유를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1964년 남양 홍씨의 본관을 따 설립한 기업으로 우유업계에서 1위 서울우유 다음으로 줄곧 2위를 지켰다. 특히 국내 기술로 만든 남양분유를 선보인 데 이어 맛있는 우유 GT, 불가리스, 프렌치카페 등을 히트시켰다. 창업주의 장남인 홍 회장은 1977년 이사로 입사해 1990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불가리스 사태' 남양유업 패소…60년 만에 경영권 넘어갔다 2024-01-04 11:25:30
제기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에 따라 홍두영 창업주가 "아이들에게 우리 분유를 먹이겠다"며 1964년 남양 홍씨 본관을 따 설립한 남양유업은 60년 만에 경영권을 PEF에 넘기게 됐다. 남양유업은 발효유 불가리스를 비롯해 우유 '맛있는 우유 GT', 믹스커피 '프렌치카페' 등 히트상품을 보유했으나 2010년 이...
남양유업 오너경영 '60년 만에 막 내려'…정상화 속도 2024-01-04 10:50:10
고(故) 홍두영 남양유업 창업주가 아이들에게 우리 분유를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1964년 남양 홍씨의 본관을 따 설립한 기업으로 우유업계에서 서울우유 다음으로 줄곧 2위를 지켰다. 국내 기술로 만든 남양분유를 선보인 데 이어 맛있는 우유 GT, 불가리스, 프렌치카페 등을 히트시켰다. 창업주의 장남인 홍 회장은 1990년...
"中여성, 취업인구의 43%…공직사회 女지도자는 10%초중반 그쳐" 2024-01-02 11:38:32
6.8%로 전년 대비 0.1~0.3%p 낮아졌다. 통계국은 과거 가짜 분유 등으로 사회문제가 됐던 영유아 식품의 품질검사 합격률은 99.98%로 높아지고 취학 전 교육기관 입학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아동의 건강, 복지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xing@yna.co.kr j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년에 소득 1.2% 늘고 물가는 3.6% 올라…먹거리 6%대 상승 2024-01-01 06:01:03
│ 분유 │ 6.8 │ │ ├───────────────┼───────────────┤ │ │ 스낵과자 │ 6.7 │ │ ├───────────────┼───────────────┤ │ │북어채│ 6.6 │ │ ├───────────────┼───────────────┤ │ │ 국수 │...
분유 제조기·전기 인덕션 등 생활제품 11종 전자파 기준 충족 2023-12-26 12:00:16
밝혔다. 분유 제조기와 분유 전기포트, 전동 손톱깎이 등 유·아동 제품의 전자파 노출량은 인체보호 기준의 0.2∼2.0% 수준이고, 휴대용 목 난로와 전기방석 등 겨울 제품은 0.2∼3.2% 수준이었다. 종아리 마사지기는 모터를 신체에 밀착시킨 최대 동작 상태에서 인체보호 기준 대비 3.8∼7.2% 수준으로 조사됐다. 전기...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량, 유아용 첫 '추월' 2023-12-25 07:15:00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했다. 유아용 유모차(22%), 분유·이유식(18%), 기저귀(4%) 등 주요 상품군의 지출액이 모두 늘었다. 반면에 반려동물용품의 1인당 지출액은 2% 증가에 그쳤다. 반려동물용 유모차를 구매할 때 쓴 돈은 오히려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출산·육아용품...
2개월 아들 때려 골절 사망...5개월만에 기소 2023-12-22 15:24:17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며 "아이가 분유를 자꾸 토해 119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남편의 학대 행위를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는 B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학대하는 모습을 본 적 없다"며 "아들이 다친 이유를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법의학 감정과 디지털포렌식 등 추가 수사를...
내년도 복지부 예산 122조로 늘었다…장애인 연금 인상 등 2023-12-22 13:18:41
신설하고, 저소득층의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단가도 매달 각 1만 원 씩 상향된다.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과 어린이집 급식위생 관리지원금도 배정됐다. 정신건강 지원에는 132억 원이 증액된다. 마약 중독자 치료비·치료보호기관 지원과 정신응급병상 확충, 쉼터 운영, 자살예방상담전화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