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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4 08:00:09
2급수 금강물 공급받는 보령댐 녹조 '비상'…남조류세포 급증 170614-0080 지방-0015 06:00 주민·마을 갈등 불러온 최악의 가뭄…'물꼬' 다툼 확산 170614-0091 지방-0016 06:00 "힘들게 기억 더듬어 성폭행 피해 밤늦도록 진술했는데…" 170614-0095 지방-0017 06:00 목재로 고층건물 짓는다…내년 5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4 08:00:05
2급수 금강물 공급받는 보령댐 녹조 '비상'…남조류세포 급증 170614-0080 사회-0011 06:00 주민·마을 갈등 불러온 최악의 가뭄…'물꼬' 다툼 확산 170614-0081 사회-0012 06:00 [게시판]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해양캠프 170614-0083 사회-0014 06:00 서울 동북4구 '마을여행 활성화' 아카데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3 08:00:09
시도교육청…작은 학교 살리기 연대 모색 170612-0783 지방-0185 15:48 공군 8전비, 가뭄 피해 농가에 140t 급수지원 170612-0790 지방-0186 15:51 제주 최대 축산마을 '금악마을 4·3길' 17일 개통 170612-0801 지방-0187 15:56 서산시의회 '대체수원 확보 촉구' 결의문 채택 170612-0802 지방-0188 15:57...
강원도, 봄 가뭄 장기화에 따라 도 예비비 40억원 긴급 지원 2017-06-08 14:31:54
시설을 이용하는 춘천 홍천 삼척 횡성 영월 화천 등 6개 시·군 20개 마을 377가구 1천275명의 주민이 운반급수로 물을 지원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규모 급수시설 이용 주민의 생활불편을 덜어주고자 14개 시·군 27개 마을에 40억원을 투자한다. 관정개발, 관로 개선, 배수지 등을 설치해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지 않도록...
서울시, 가뭄 '관심 단계' 발령…"샤워는 짧게 해요" 2017-06-05 18:16:38
상류댐 저수량은 정상 수준이다. 시는 자치구에 급수차 대여 비용 등으로 2억5천만원을 이미 지원한 데 이어 가뭄이 계속되면 1억원을 더 지원할 방침이다.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지하수나 비상급수시설의 물도 동원된다. 서울 시내에서는 지난해 기준 하루 18만t에 달하는 지하수가 발생하는데, 이 가운데 13만t이 조경용...
[힘겨운 서해5도] ③ 이틀에 한 번 '물 받는 날'…메마른 섬 2017-06-04 07:00:12
있도록 부두에 10t짜리 비상 물탱크 5개도 설치했다. 이렇게 공급된 생활용수는 마을 물탱크를 통해 집집이 설치된 물탱크로 흘러들어 간다. 비상 물탱크로 물을 옮기던 최동희 씨는 "그나마 외부에서 물을 받기 시작한 뒤로 사정이 훨씬 나아지긴 했다"며 "이전에는 사흘에 한 번, 나흘에 한 번씩 제한 급수를 해 손님이...
"언제 비 쏟아질까"…마른하늘·갈라진 땅·타는 농심 2017-06-01 17:03:28
비상급수에도 나서고 있다. 서해5도 등 인천 섬 지역도 심각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최북단 백령도의 5월 강우량은 고작 10.2mm다. 최근 30년 평균(78.9mm)에 턱없이 못 미친다. 서해5도뿐 아니라 비교적 육지와 가까운 북도, 영흥도, 자월도, 덕적도 등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충남·경기·전남 가뭄확산 비상…정부, 166억원 추가지원 2017-06-01 12:00:16
소규모 급수시설 등에 의존하는 인천 소연평도 등 32개 도서(2만3천 명)는 운반급수 및 병입수를 공급하고, 경기 광주시 등 19개 시군(3만4천 명)에 제한·운반급수 등 비상급수도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생활용수 가뭄 상황반을 구성해 지방상수도 취수원 저수율 및 시·군별 비상급수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말라죽는 벼 보며 숯이 된 농심'…다시 찾아온 가뭄 전쟁 2017-06-01 11:38:18
◇ 공장 멈출라…공업용수도 비상 가뭄이 계속되면서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인 대산산업단지에 대한 공업용수 공급 차질도 우려된다.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호남석유화학, LG석유화학, KCC 등 5개사가 입주한 대산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대호호 물이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대산단지 입주 기업들은...
단양 육쪽마늘 가뭄 직격탄…"여물지 않았는데 수확할 판" 2017-05-31 07:17:00
최근 기동급수반인 '단비 기동대' 가동을 시작했다. 농작물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살포기와 급수차를 동원해 민관 합동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작물은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이다. 하지(양력 6월 21일께)를 전후한 열흘이 수확기인 마늘은 요즘이 한창 알이 굵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