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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푸르메재단에 사내 기부 이벤트 모금액 7천만원 기부 2022-08-19 14:52:47
사원증을 태그하면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는 이벤트 '더블유위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더블유위크는 직원들의 모금액에 회사가 그만큼의 액수를 매칭해 2배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넥슨은 직원들이 모금한 3천500여만원에 같은 금액을 더해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푸르메재단이 장애...
이무진이 다시 부른 '아파트'엔 ○○가 없다 2022-08-04 13:08:10
위주의 고루한 신입사원 입사식 대신 사령장, 사원증, 뱃지, 명함, 다이어리, 입사축하 카드, 각인 만년필 등이 들어있는 ‘웰컴 키트’를 지급한다. 이런 결과물은 건설사 기업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CEO와 MZ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는 ‘주니어 보드’가 영향을 미쳤다. 유튜브를 운영할 때도...
"면접 프리패스상"…`우영우` 강태오, 사원증 사진 공개 2022-08-03 18:48:54
송무팀 이준호 씨의 사원증 증명사진을 공유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강태오가 정장을 입고 찍은 증명사진이다. 드라마 `우영우` 속 로펌 한바다 송무팀 이준호 역의 사원증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을 법한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팬들은 "준호씨 왜...
'자발적 1000원씩'…삼성전기, 3개월 만에 2700만원 모아 전달 2022-08-02 15:07:01
임직원이 사원증을 기기에 접촉하면 회당 1000원이 기부되는 시스템이다. 지난 4월 삼성전기 수원·세종·부산사업장의 식당과 로비 등에 설치됐다. 삼성전기는 사연당 300만원이 모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지난 3개월간 국내 임직원 3명 중 1명꼴로 나눔에 참여했다. 377회 참여한 직원 김모씨는...
삼성전기, '천원의 행복' 프로젝트 진행…임직원 3명 중 1명 동참 2022-08-02 09:44:43
임직원들이 사원증을 태깅하면 회당 천원이 기부되는 시스템이다. 300만원이 모이면 사연의 주인공에게 성금이 전달된다. 삼성전기는 국내 임직원 3명 중 1명은 나눔 키오스크에 참여했고, 참여 직원 1인당 약 8회를 태깅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유정복 인천시장 "박남춘 전 시장이 지역화폐 캐시백 축소" 2022-07-28 13:46:56
및 설문, 학생증·사원증·아파트 출입카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지역화폐를 바로 사용하고 결제 및 캐시백이 가능하다. 230만명의 회원을 부가 서비스 이용자로 한번에 끌어들일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여겨진다. 10%에서 5%포인트 줄어든 캐시백 비율을 결국 시민들이...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2022-07-26 13:53:52
26일 발표했다. 사원증을 태그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모금이 이뤄진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더블유위크 기부 이벤트로 8500만원을 모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넥슨은 이번 기부금을 푸르메재단의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 캠페인인 '기적의 손잡기'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넥슨, 2년 연속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2022-07-26 12:26:34
밝혔다. 모금은 사원증을 태그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12월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로 8천500만원을 모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넥슨은 기부금을 푸르메재단의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 캠페인인 '기적의 손잡기'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넥슨 사회공헌팀...
롯데칠성이 키운 벤처 '워커스하이', 맞춤형 매대 사업 '쑥쑥' 2022-07-22 14:52:46
제품을 사원증이나 지문인식을 통해 결제하는 서비스다. 워커스하이의 매출은 지난해 5월 분사 시점 대비 약 10배 신장했으며, 직원수도 2명에서 12명으로 6배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월 평균 구매 1만건, 총 회원수 6000명으로 재구매 고객 비중이 62.8%에 달했다. 현재 롯데호텔, 공유오피스 위워크 등과 업무제휴를...
무임승차 딱 걸린 KTX 기장…직원이 단속하자 "두고 보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2-07-10 09:00:01
승차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사원증 제시를 요구하는 B에게 "두고보자, 가만히 있지 않겠다, 무조건 불이익을 줄 것"이라며 겁박했고, 인계를 위해 인근 역에 전화를 걸려는 B의 손을 잡으려 하고 손을 휘두르기도 했다. A는 이 사건으로 인해 철도안전법 위반죄로 형사처벌까지 받았다. 결국 한국철도공사는 2020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