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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전환?” CJ그룹, 2020년 상반기 신입공채 예년과 비슷하게 진행… 일부직무 ‘화상면접’ 실시 2020-03-17 16:05:00
계열사 역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출 예정이다. 지난해 삼성은 계열사별로 3월 초부터 3급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필기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대관 일정 역시 아직 잡지 못했다. 매년 GSAT 시험장으로 사용되던...
'코로나19'로 상반기 채용 트렌드 '비대면 채용', '화상면접'으로 바뀐다 2020-03-11 11:07:00
그룹사 상반기 공채 전 과정을 온라인 채용으로 진행한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원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화상 면접을 도입한 기업도 늘고 있다. LG전자는 경력직 지원자에 대한 1차 실무 면접을 화상 면접으로 대체 진행 중이다. 카카오도 상시채용 지원자의 면접을...
코로나19가 바꾼 채용…화상면접·유튜브 '언택트' 속속 도입 2020-03-11 09:16:15
채용과정에서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공채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 채용 일정이 줄줄이 밀리면서 하반기 공채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인크루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직자 5명 중 3명 이상(61.1%)이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
[현장이슈] 삼성 계열사별 ‘온라인 채용설명회’ 예정… GSAT 대관은 ‘아직’ 2020-03-10 09:56:00
연기되면서 9일 기준 5대 그룹 중 상반기 공채소식을 알린 곳은 롯데그룹이 유일하다. SK그룹은 상반기 공채를 3월 말로 연기했다. 지난해부터 상시 채용제도를 운영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신입사원 면접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 LG그룹 역시 모든 일정을 4월 이후로 연기한 상태다....
[나상무의 취업드림] 코로나19에 채용 연기… 흔들리지 말고 100%의 자소서를 준비하라 2020-03-09 19:11:00
공채를 폐지하고 부문별 상시 채용방식으로 전환했다. 부서별로 면접 일정을 잡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실무가 본사 인사팀에서 부문별 인사팀으로 옮겨진 만큼, 연기된 면접 일정이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부문별 인사팀은 단기적인 경영실적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B지원자: 저비용항공사 최종...
현대차 본사 외부인 출입 전면 금지…신입사원 채용 연기 2020-02-24 14:04:34
정기 공채를 폐지한 현대차는 부문별로 상시 공개채용을 진행해왔다. 코로나19 우려가 높아지며 지난 10일부터는 채용 면접 절차를 강화했다. 유증상자와 밀접접촉자,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 등은 사전신고를 해야 하며, 당일 발열검사를 한 뒤 본사 면접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도록 제한했다. 현대차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현대차, 코로나19 우려에 채용 면접 연기…사옥 출입 통제 2020-02-24 12:09:17
현대차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규모 신입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부문별 상시 공개 채용 방식으로 전환했다. 부서별로 자체 면접 일정을 잡아 본사 면접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미 10일부터 신입사원 채용 면접을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유증상자나 밀접접촉자 및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 등은 사전 신...
'20년 취업전문가'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 "변하는 취업시장 빨리 적응해야" 2020-02-07 10:29:43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에 대한 팁 “대규모 공채 등과 같은 입사기회 적은 만큼 상시 인력풀 등록은 필수다. 국내 대기업 수시채용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만일 20대 구직자로 돌아간다면 어떤 취업전략을 준비 하겠나 “돌아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만일 2020년도의 구직자가 된다면 전과 같은...
[취업 단신] 경찰공무원 올해 5825명 채용 등 2020-01-22 17:16:12
26.8 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차 공채에서 모두 6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직류는 146명을 뽑는 사회복지직(9급)으로, 7063명이 지원해 48.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직 전기시설(9급)직류는 52명 선발에 1667명이 지원해 32.1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WISET, 여성 이공계 박사...
기업 10곳 중 7곳 '수시·상시채용 부담 커'···기업, 1년 평균 8.6회 채용 실시 2020-01-22 14:33:00
진행하는 공채에서 수시·상시 채용으로 바뀌면서 기업 10곳 중 7곳은 인재 채용의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289개사를 대상으로 ‘인재 채용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8.2%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부담을 느끼는 이유로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