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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5 10:00:02
사진부 스웨덴의회서 '세계평화' 말하는 문 대통령 06/14 19:01 서울 임헌정 선취점 올리는 두산…오재일, 1타점 적시타 06/14 19:02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대화를 통한 평화가 중요' 06/14 19:02 서울 임헌정 1타점 적시타 때리는 오재일 06/14 19:06 서울 사진부 스웨덴 의원들, 문 대통...
SK 산체스·두산 린드블럼 나란히 시즌 10승 고지(종합) 2019-06-14 22:34:37
후 최주환, 김재환, 오재일의 3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두산은 4회에도 2사 2루에서 터진 박세혁의 우중간 안타, 백동훈의 좌선상 2루타를 묶어 3-1로 도망갔다. 두산 최주환은 5회 투아웃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비거리 115m짜리 우월 솔로 아치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두산은 4-1로 앞선 6회 말 3연속 안타와 LG...
린드블럼 10승째…두산, 타선 결정력서 LG 압도 2019-06-14 21:45:40
최주환, 김재환, 오재일의 3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두산은 4회에도 2사 2루에서 터진 박세혁의 우중간 안타, 백동훈의 좌선상 2루타를 묶어 3-1로 도망갔다. 두산 최주환은 5회 투아웃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비거리 115m짜리 우월 솔로 아치로 시즌 첫 홈런을 장식했다. 두산은 4-1로 앞선 6회 말 3연속 안타와 LG...
'김현수 끝내기' LG, 롯데와 3경기 연속 연장전서 위닝시리즈 2019-06-13 22:19:47
2, 3루에서 민병헌의 유격수 땅볼에 선취점을 냈다. LG는 4회 말 2아웃까지 롯데 선발투수 브록 다익손의 호투에 밀려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하다가 김현수의 중전 안타에 침묵을 깼다. 다음 타자 토미 조셉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LG가 역전했다. 하지만 6회 초 LG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으로 만든...
양현종 6이닝 2실점 6승째…KIA, 이틀 연속 삼성 격파 2019-06-12 21:49:10
만들고 김헌곤의 3루수 땅볼로 선취점을 냈다. 그러나 양현종을 일찍 무너뜨리지 못한 게 결국 화근이 됐다. KIA는 0-1인 2회 볼넷과 안타 등으로 잡은 1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중전 안타로 1-1 동점을 내고 이어진 1, 3루에서 한승택의 투수 앞 땅볼 때 삼성 포수 강민호의 실책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백정현의 토스를...
[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0:00:02
중에 풀린 벨트 06/11 22:23 지방 김동민 샌즈, 10회 역전 희생 플라이 06/11 22:23 서울 최재구 선취점 환호하는 한국 06/11 22:23 지방 김동민 김하성 "역전했다" 06/11 22:25 서울 이지은 손흥민 '한 점만' 06/11 22:26 서울 이지은 이승우 '악착같이' 06/11 22:26 서울 최재구 실점...
선두 SK, 2위 두산과 격차 벌리고 독주체제 가동 2019-06-11 23:04:21
LG가 선취점을 올렸으나, 롯데가 8회초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양 팀 타선이 침묵하면서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양 팀의 시즌 첫 무승부이자 올 시즌 KBO 리그 두 번째 무승부 경기다.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으나 불펜진이 승리를 날려 시즌 첫 승리를 또다시 다음으로 미뤘다....
LG 류제국·롯데 레일리 호투에도…연장 12회 무승부 2019-06-11 22:26:30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현수의 1루수 땅볼에 선취점을 냈다. 그러나 LG는 그 후 연장 12회가 끝날 때까지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롯데의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는 8⅓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LG 타선을 꽁꽁 묶었다. 롯데는 8회 초 LG의 엉성한 수비를 틈 타 1-1 동점을 만들었다. 1사...
SK, 21안타 대폭발…kt에 13-1 대승 2019-06-11 21:43:37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김성현이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중간 3루타를 터뜨리자 고종욱이 유격수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어진 1사 1루에서 최정과 제이미 로맥이 연속 안타를 쳐 2-0으로 도망갔다. SK는 4회 상대 팀 유한준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해 한 점 차가 됐지만, 5회 초에 타자일순하며...
터커 3타점·차명진 2승…KIA,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2019-06-11 21:31:14
헤일리의 제구 난조를 틈타 나지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2회 초 1사 만루의 기회를 놓친 삼성은 3회초 2사 2루에서 다린 러프의 중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헤일리의 구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승부의 추는 KIA 쪽으로 기울었다. KIA는 4회 말 볼넷과 안타, 보내기 번트로 엮은 1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