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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3 08:00:09
전주 성매매집결지 '선미촌' 문화공간 탈바꿈 속도전 180102-0718 지방-0161 15:09 가물었던 제주…지난해 강수량 773.3㎜ '역대 최저' 180102-0720 지방-0162 15:12 김지철 충남교육감 "지금이 교육개혁 골든타임" 180102-0721 지방-0163 15:13 김연식 태백시장 "인간중심 유럽풍 복지도시로" 180102-072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3 08:00:08
180102-0685 지방-0160 15:06 전주 성매매집결지 '선미촌' 문화공간 탈바꿈 속도전 180102-0688 지방-0161 15:09 가물었던 제주…지난해 강수량 773.3㎜ '역대 최저' 180102-0695 지방-0165 15:16 헤어지자는데 앙심 '성폭행 무고' 40대 징역형 180102-0697 지방-0166 15:22 김해시장 "신공항 합의...
전주 성매매집결지 '선미촌' 문화공간 탈바꿈 속도전 2018-01-02 15:06:00
전주 성매매집결지 '선미촌' 문화공간 탈바꿈 속도전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올해 관내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바꾸는 재생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초부터 선미촌안에 시청 현장 사무소를 설치한 뒤 일부 성매매업소를 매입해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등...
성매매업주 돈 뜯던 '신청량리파'… 지역 재개발 각종 이권에 개입 2017-12-18 18:45:10
]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업소 집결지인 ‘청량리 588’ 재개발 사업에 개입해 각종 이권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폭력조직 ‘신청량리파’ 두목 김모씨(65)와 조직원,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을 공갈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예술작품으로 성매매 문제를 돌아본다 2017-12-08 10:40:02
5명의 작가와 함께 진행한 '예술로 반(反)성매매'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문화예술을 통해 성매매 문제를 고민할 기회를 대중에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시에는 설치작가 윤나리, 사진작가 손상민·전민주, 미디어 프로젝트팀 '둘 중 하나'가 참여했다. 성매매업소 집결지에서 성 구매자의...
청소년 성매매 알선·유인 신고, 3년새 12배↑ 2017-11-06 16:08:08
전인 2013년 실태조사 자료와 비교·분석해보니 성매매 집결지는 일부 줄었으나(44곳→42곳), 집결지 내 성매매 업소는 1천858곳에서 1천869곳으로 오히려 늘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참여정부와 국민의정부에서 보여줬던 성매매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다양한 노력이 이명박 정부에서 무너지기 시작해 박근혜 정...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전주 선미촌에 업사이클센터 2017-11-06 16:03:57
=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재생사업을 이끌어갈 업사이클센터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전주 업사이클센터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2018년까지 국비 24억원 등 총 48억원을 들여 선미촌 내 매입공간에 업사이클센터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입혀...
성매매사범 관용 언제까지 … 2016년 구속률 1.53%불과 2017-11-06 09:15:06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 2013년보다 성매매 현실 ‘악화’ 집결지 업소 늘고, 성구매 남성의 성구매 횟수는 오히려 늘어 성매매사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여성가족부가 올해 5월 발표한...
진선미 의원 "전북, 작년 성매매 적발 3배 증가…포주 단속 ‘제자리’" 2017-10-23 14:57:53
신·변종 성매매 영업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에 나서 각각 56건과 18건을 검거하고 765명과 45명을 입건했다. 이 기간 ‘알선 등 행위’의 검거건수와 인원은 따로 관리하지 않아 파악할 수 없었다. 진선미 의원은 “주로 성매매 집결지에 직접 방문해 이뤄지던 성매매는 최근 채팅앱 등이 발달하면서...
장미마을 성매매 종사자 70명의 운명은? 2017-10-13 09:15:16
최대 규모’ 성매매 집결지로 꼽힌 곳이다. 장미마을은한때 성매매업소가 80여곳, 종사자 수가 200여명에 달할 만큼 활성화돼 있었지만, 아산시와 경찰의 합동 단속으로 업소는 19개, 종사자는 70여명으로 줄었다. 아산시는 사회적 기업 등을 지원하는 공동체 지원센터를 이 곳에 이주시켜 사회적 기업의 이전을 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