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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상가 낙찰가율 역대 최고…"저금리로 여윳돈 몰려" 2014-11-03 06:15:05
7일 경매로 나온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신축상가 5층이 감정가인 7억원의 214%인 15억원에 낙찰되며 감정가의 2배가 넘는 값에 낙찰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31일 입찰한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의 한 아파트 상가도 감정가 7천100만원의 180%인 1억2천750만원에 주인을 찾아 역시 고가 낙찰 사례로 꼽혔다....
포천 빌라 살인사건, 오락가락하는 용의자…그녀에게 무슨 일이? 2014-08-02 10:20:04
붙잡아 조사경기 포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께 포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서 숨어 있던 이 씨를 검거했다. 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 잘못했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시신 1구에 대해 "길에서 우연히 만난...
포천 빌라 살인사건, 고무통에 시신 유기한 살인자 검거 ‘시신은 남편과 직장동료’ 2014-08-02 07:57:28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이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포천 빌라 사건 `유력 용의자 검거`, 이 씨 "남편과 애인" 2014-08-02 01:44:41
20분쯤 경찰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이 씨를 살인 및 시신유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시신 2구에 대해 남편과 애인이라고 범행을 시인했다. 그는 "내연남은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돈을 요구해 혼자 살해했다. 남편은 자연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포천 빌라 살인사건' 피의자는 공황증세? 2014-08-02 00:16:03
포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께 포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 부엌에서 숨어 있던 이 씨를 검거했다. 당시 이 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 잘못했다"며 범행을...
포천 빌라 사건 용의자 검거…`충격적인` 사건 전말 공개! 2014-08-01 17:33:07
1일 오전 11시2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인 이모(50·여)씨를 검거했다. 이씨는 검거된 직후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며 범행을 순순히 인정했다. 이씨는 "애인은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돈을 요구해 단독으로 살해했고 남편은 자연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살해 이유 묻자 하는 말이…황당 2014-08-01 17:11:02
경찰은 1일 오전 11시20분께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 이모 씨(50·여)를 검거했다.검거된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이 씨는 울면서 "발견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라며 "잘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이 씨는 공황 상태로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빌라사건, 백골화 시신 2구 남편과 애인? 8살 아들은..`끔찍` 2014-08-01 15:52:02
1일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오전 11시 20분경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인 이모(50, 여)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이 씨는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채 경찰에 검거되자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앞서 지난 29일 경기 포천시의...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울며 하는 말이? 시신 2구…"경악" 범행 동기는? 2014-08-01 15:14:57
20분경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용의자인 이모(50·여)씨를 검거했다"고 말했다. 검거된 용의자 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앞서 지난 29일 경기 포천시의 한 빌라에서는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된 8살짜리 아동(이씨의 아들)과 고무통에 담긴 시신...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검거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범행 시인 2014-08-01 14:30:54
11시2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이씨를 전격적으로 체포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만이고 이씨가 잠적한 지 이틀 만이다. 이씨는 울먹이며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며 "잘못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씨 검거 당시 함께 있던 스리랑카 출신 남성도 임의 동행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