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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같은 도둑놈이랑 왜 결혼을"… 4살 딸 말에 뺨 때린 父 2023-05-30 14:34:20
또 A 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에서 4살 자녀의 뺨을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4살 딸이 엄마를 향해 "아빠 같은 도둑놈이랑 결혼해서 왜 나를 힘들게 하느냐. 집에 철창 쳐놓고 아빠를 가두자"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4살 자녀 말에 뺨 때린 아빠 '유죄'…뭐랬길래? 2023-05-29 22:24:03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인천시 한 아파트에서 4살 자녀의 뺨을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같은 해 5월 유치원 참관수업 때 말을 듣지 않았다며 집에서 효자손으로 아이의 엉덩이와 발바닥을 때려 학대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아이가 "아빠 같은 도둑놈...
4살 자녀 말에 발끈해 '뺨 때린' 아빠 유죄…뭐라고 했길래? 2023-05-29 18:05:31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에서 4살 딸의 뺨을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아이가 "아빠 같은 도둑놈이랑 결혼해서 왜 나를 힘들게 하느냐. 집에 철창 쳐놓고 아빠를 가두자"고 엄마에게 말한 녹음 파일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몸무게 재보자"…10대 알바생 껴안고 귓불 깨문 사장 2023-05-27 15:05:27
치료강의 12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3년간 취업 명령 등 보안처분도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2020년 3월 사랑니가 아프다는 10대 아르바이트생의 볼을 만진 뒤 귓불을 입으로 깨물고, "몸무게 좀 재보자"며 손깍지를 끼고는 피해자를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음으로써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더니…음란행위한 부동산 중개보조원 [1분뉴스] 2023-05-27 09:00:03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체액도 A씨의 것이었다. A씨는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A씨의 두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되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받았다. 1심 판결에 대해 A씨와 검사 모두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은 확정됐다....
"귓불 깨물고 허벅지 쓰다듬어"…알바생 추행한 50대 사장 2023-05-27 07:40:08
밝혔다. 성폭력 치료강의 12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3년간 취업 명령 등 보안처분도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2020년 3월 사랑니가 아프다는 10대 아르바이트생의 볼을 만진 뒤 귓불을 입으로 깨물었다. 또한 "몸무게 좀 재보자"며 손깍지를 끼고는 피해자를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음으로써 추행한...
아기 발로 밟고 계단서 "같이 죽자"…상습학대 친모의 최후 2023-05-25 12:03:22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 40시간,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 씨는 친아들의 뺨을 때리거나 고층에서 던질 것처럼 위협하는 등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같은 학대 행위는 2019년 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19년 2월에는 당시 만...
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女…남친 용서에 '집행유예' 선처 2023-05-19 22:20:05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호관찰과 폭력 치료 강의 수강 80시간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5일 오후 10시께 세종시에 있는 연인 B씨(38) 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B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말다툼 도중 "강아지를 데리고 지금 당장 나가라"는 B씨의 말에 격분한 A씨는 곧바로 흉기를 꺼내와 B씨에게 휘둘러 살해하려...
술 취해 남친 흉기로 찌른 20대女…집행유예 이유는 2023-05-19 14:09:26
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오후 10시께 세종시 새롬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 흉기로 남자친구 B(38)씨의 배와 얼굴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범행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였으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상해 부위나 찌른 강도로 볼...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2심서 징역 5년 구형 2023-05-18 11:39:23
혐의로 작년 10월 구속기소 됐다.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1심은 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3천985만7천500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80시간을 명령했다. 2심 선고기일은 내달 15일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