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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4 08:00:09
낭비(종합) 171013-1003 지방-0183 17:41 산소부족 핫도그공장 종업원 4명 한때 구토 증세 171013-1006 지방-0184 17:45 충북 유일 위안부 피해자 사는 보은에 평화의 소녀상 섰다 171013-1008 지방-0185 17:50 거제 대표 관광지는 '외도'…과제는 비싼 숙박요금 171013-1010 지방-0186 17:50 [부산소식] 남구청...
"멋있어 보여서"…9차례 경찰 사칭·검거 반복 40대 구속 2017-10-13 18:41:01
입고 PC방 종업원에게 다가가 경찰관 행세를 하며 '왜 금연구역인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우냐'며 트집을 잡으며 공무원 신분을 사칭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PC방으로 들어가 나이가 어려 보이는 사람에게 접근한 뒤 '검문 좀 하겠다'며 신분증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같은 건물 주점 여주인에게...
신분증 도용해 체포된 여고생, 경찰 조사받다 투신해 다쳐 2017-09-08 17:05:53
기자 = 술집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보여준 혐의(공문서부정행사)로 경찰 조사를 받던 여학생이 지구대 3층에서 뛰어내린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교 3학년생인 A양은 지난달 26일 오전 3시께 잠실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3층 화장실 창문을 열고 뛰어내려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잃어버린 내 스마트폰, 어디로 사라졌을까 2017-08-27 19:14:00
일당 8명과 분실 휴대폰 등을 넘긴 택시 운전기사, 술집 종업원 등 80명도 절도 및 점유이탈물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홍씨 등 매입책은 2015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시가 4억4951만원 상당의 장물 휴대폰 531대를 중국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소매치기범 전모씨(44)와 택시기사 박모씨(48)...
교도소 나오자마자 또 무전취식 40대 구속 2017-08-21 09:29:13
김씨는 지난 19일 자정께 군산시 한 술집에서 술값 5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종업원 신고로 계산대에서 승강이를 벌이는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김씨는 전날 군산 한 유흥주점에서도 25만원 상당의 양주값을 계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상습적인 무전취식으로...
해외연수 공무원 8일간 현지경찰에 억류…가평군 조사중 2017-07-12 10:37:08
내에서는 A씨가 싱가포르에서 술집에 갔다가 만취해 현지인과 시비가 붙여 경찰에 연행되는 바람에 늦게 귀국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군은 A씨와 연수 참가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다. A씨는 연수 이틀째인 지난달 20일 밤 동료 4∼5명과 숙소에서 맥주 5캔과 소주 1병 등을 마신 뒤 바람을 쐬고자 밖으로 나갔다가...
당신이 만났던 최악의 데이트 상대는? 2017-07-10 10:48:26
# 최악의 매너 식당 종업원에게 막 대하는 최악의 매너를 장착한 사람이랑 데이트하는 것만큼 기분 나쁜 일은 없다. 괜히 센 척을 한다고 웨이터에게 심한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면, 더더욱 그 사람과 데이트를 하기 싫을 것이다. 누가 그런 사람과 동급이 되고 싶을까? 서빙해주는 사람에게 해서는 무례한 말을 하고 막...
성추행혐의 체포 경찰관 석방되자 지구대 찾아가 멱살잡이(종합) 2017-06-29 11:24:12
술집에서 여성 종업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 경위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을 피우고 여성 종업원의 특정 신체 부위를 1회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경위를 상대로 3시간가량 초동수사한 뒤 석방했다. 하지만 이 경위는 석방된 지 40여 분 만에 재차 해당 지구대를 찾아가 체포한 직원의...
성추행혐의 체포 경찰관 석방되자 지구대 찾아가 멱살잡이 2017-06-29 10:55:49
한 술집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 경위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을 피우고 여성 종업원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경위를 상대로 3시간가량 초동수사한 뒤 석방했다. 하지만 이 경위는 석방된 지 40여 분 만에 재차 해당 지구대를 찾아가 체포한 직원의 멱살을...
연이자 1천300%로 2억4천만원 챙긴 대부업자 구속 2017-06-25 08:54:28
김 씨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술집 종업원 이모(32·여) 씨 등 25명에게 5억2천만원을 빌려주고 39∼1천303%의 연이자를 받아 2억4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인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여성을 소개받아 150만원을 빌려주고 2주 만에 250만원을 받는 등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