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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포토] 이유영, '조심 조심 발걸음' 2017-03-22 15:14:01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사 추리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HEI포토] 이유영, '매력적인 페이스' 2017-03-22 15:13:07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사 추리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HEI포토] 이유영, '사랑하면 예뻐져요~' 2017-03-22 15:10:49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사 추리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HEI포토] 이유영, '봄처녀 느낌 물씬~' 2017-03-22 15:07:36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사 추리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HEI포토] 이유영, '단아한 미모에 시선 집중' 2017-03-22 15:04:51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형사 추리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김영철, '아는 형님' 하차 공약 후회…"실제로 그런 일 벌어졌다" 2017-03-22 15:01:44
이 자리에는 신용휘 감독과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이날 최진혁은 "'보이스', '38사기동대' 등 같은 채널에서 좋은 드라마가 계속 나온다는 것이 좋은 자극제가 됐다"며 "옆 세트에서 '보이스' 촬영할 때 장혁 선배님께 인사도 드렸다"고 말했다.mc 김영철이...
'터널' 윤현민 "매일 밤샘 촬영…최진혁, 어제 응급실 다녀와" 2017-03-22 14:53:10
'터널'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신용휘 감독과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이날 윤현민은 "현장에서 가장 좋은 건 우리팀 케미가 정말 좋다는 것이다.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이 서로를 좋아하고 인정해준다"고 말했다.이어 "고생스럽게 매일 밤샘 촬영을 하고 있다. 심지어...
'터널' 이유영 "첫 드라마라 긴장…연인 김주혁이 응원해줘" 2017-03-22 14:41:50
이 자리에는 신용휘 감독과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이날 이유영은 "첫 드라마이다 보니 많이 긴장했다. 그래서 연기가 뻣뻣했던 것 같아 고민이 많았다. (김주혁이) 편하게 마음 가지고 자신감 갖고 연기하라고 응원해줬다"고 밝혔다.이어 "신재이 역할에 대해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눈 건...
'터널' 이유영 "최진혁·윤현민, 틱틱대며 잘 챙겨줘…츤데레 스타일" 2017-03-22 14:31:52
이 자리에는 신용휘 감독과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이날 이유영은 "초반에는 혼자 촬영하는 장면이 많았다"며 "대사도 많고 드라마를 처음 찍어보니까 적응이 안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요즘에는 최진혁, 윤현민 오빠와 촬영하니까 재밌다. 장난도 많이 치고, 두 분 다...
'터널' 최진혁 "형사 박광호 役, '살인의 추억' 송강호 모티브" 2017-03-22 14:29:20
이 자리에는 신용휘 감독과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했다.이날 최진혁은 자신이 연기하는 형사 캐릭터에 대해 "처음엔 정말 촌스럽게 준비를 했다"며 "대본을 보고 영화 '살인의 추억'이 많이 떠올랐다. 송강호 선배님이 입으셨던 가죽자켓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말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