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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가족회사 CEO] AIoT 모듈 및 생성형 AI 기반 음성대화형 인공지능 로봇 기업 ‘아이오테드’ 2024-02-12 15:22:03
말했다. 덧붙여 “2024년에는 ‘금쪽이 스피커’를 실버토이로 판매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빅데이터를 수집해왔던 교육 시장을 넘어 더 넓은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립일 : 2019년 12월 주요사업 : AIoT 모듈 및 인공지능 로봇 개발,...
개발자 10명 중 8명 "생성형 AI, 개발 대체할 것" [Geeks' Briefing] 2024-02-08 17:05:14
스타트업 케어링이 프리미엄 실버타운 설립·운영 전문가인 정기환 전 삼성노블카운티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 정 고문은 국내 대표 프리미엄 실버타운이자 시니어하우스의 시초인 삼성노블카운티 대표, 서울시 강남구 프리미엄 노인복지주택 더시그넘하우스 대표를 역임하며 실버타운 사업설계, 마케팅 등 경영 전...
요양 인프라 기업 케어링, 시니어하우징 위한 실버타운 전문가 정기환 고문 영입 2024-02-08 11:06:45
경영고문은 실버타운 초기 사업 설계부터 경영 전략, 마케팅, 채용, 운영 등 전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노인주거 및 의료복지시설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 고문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노인복지주택 및 너싱홈인 더시그넘하우스의 대표를 맡아 시설 오픈과 운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묻고 더블로 가"…與野 도플갱어 공약전쟁 2024-02-06 18:50:41
실버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 모두 철도 지하화…재원은?지난 수십 년간 선거 때만 되면 나오는 철도 지하화 공약도 마찬가지다. 여야 모두 상부 부지는 여가·문화 공간이나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문제는 재정에 대한 충분한 검토는 모두 빠졌다는 점이다. 철도 지하화가 역대 선거...
"시니어주택 공급 턱없이 부족…다양한 형태 도입해야" 2024-02-06 17:12:48
양완진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책임연구원은 실버타운과 같은 시니어 주택의 경우 일정 규모의 자산을 가진 고령층만 거주 가능하다는 점을 짚었다. 그러면서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노인복지주택 맞춤형 주택연금 시스템을 마련하고, 위탁 운영이 가능한 법인 요건 완화 등을 통해 건설업과 금융업 등의 산업군이 시니어 주...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의료전문 통·번역사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K-메디가이드’ 2024-02-05 23:24:33
그래서 현장에서 느낀 페인포인트와 강남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사업 아이템을 만들게 됐습니다.” 최 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NASA, WHO와 같은 국제기관, 국제교류에 관심이 많았다”며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한국의 좋은 점들을 널리 알리고 싶었고 이 시대에 몸을 담고 싶었다”고...
국토부 장관 "전세에서 양질의 장기임대주택으로 패러다임 전환" 2024-02-05 16:00:00
임대료를 올리지 못하도록 통제하기 때문에 사업성이 떨어지고, 민간이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게 박 장관의 진단이다. 정부 관여가 없으면 민간에서 충분히 청년·고령층·육아 관련 시설을 잘 갖춘 특화 임대주택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정부는 노 터치"라며 "개별 기업들이 가진 땅에 오피스텔을 지어 1∼2층에...
韓 "철도 지하화로 격차 해소"…'김포 서울 편입'도 재시동 2024-01-31 18:51:08
‘병품아’(병원을 품은 아파트), 실버스테이 등을 조성해 ‘돌봄 클러스터’를 실현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5분 안에 공원·직장·주거·쇼핑·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복합 생활권’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울러 전국 주요 권역에 광역급행열차를 도입해 ‘1시간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벤처 보릿고개 길어진다"…좀비 VC 판치고 자진 폐업 줄이어 2024-01-30 18:23:44
실버레이크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하반기 벤처투자회사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폐업했다. 문을 연 후 1년6개월 동안 펀드 결성을 한 건도 하지 못했다. 세 차례 모태펀드 출자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모두 탈락했다. 지난해 모태펀드 규모가 축소되면서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VC업계로 옮겨온 ‘벤처 한파’30일...
꽉 막힌 돈줄…벤처 투자도 '개점휴업' 2024-01-30 18:21:50
출자 사업에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경쟁이 너무 치열해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자금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VC도 늘었다. 지난해부터 이날까지 자본잠식을 이유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정명령을 받은 VC는 9곳이다. 2021년(4곳), 2022년(6곳)보다 증가했다. 벤처투자법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