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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시내버스는 모두 현대차 2020-03-15 13:18:36
1200대를 공급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인 아슈하바트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모두 현대차 에어로시티다. 이번에 판매하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기존 차량과 비교해 후방 카메라와 후방 경보 장치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시민들이 에어로시티의 우...
현대차, 투르크메니스탄에 버스 400대 공급…약 733억원 규모 2020-03-15 12:21:46
수도 아슈하바트(Ashgabat)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모두 현대차의 에어로시티이며 올해 신규 계약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 또한 시내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는 기존 차량 대비 후방 카메라, 후방 경보 장치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됐다. 현대차는 오는 5월부터 버스...
현대차,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형버스 400대 공급…733억원 규모 2020-03-15 09:19:08
아슈하바트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모두 현대차의 에어로시티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후방 카메라, 후방 경보 장치 등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말했다. 현대차는 5월부터 버스 생산을 시작해서 투르크메니스탄 중립국 선포일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12월 12일에 맞춰 운행이...
이란 "IRGC 등 10만 병력 동원해 코로나19 대응할 것"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2020-03-12 15:28:49
아슈가르 무네산 문화유산관광부 장관, 레자 라마니 산업자원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보도했다. 자한기리 부통령은 그간 고위급 각료회의에 나오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돌았다. 자한기리 수석 부통령은 이란 내각의 부통령 12명 중 가장 지위가 높다. 앞서 이란에선 최고위 여성 관료인 마수메 엡테카르...
카자흐·타지크 등 중앙아 국가들, 한국발 입국자 제한 강화(종합) 2020-02-26 22:35:29
발생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수도 아슈하바드 공항 인근의 감염전문병원으로 이송시켜 2~7일간 격리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투르크메니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26일 자국민에게 한국, 이란, 이탈리아 등으로의 여행 자제를 권고했으나, 아직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제한 조치는 취하지 않고...
"중앙아 키르기스스탄도 한국인 등 입국자 14일간 강제격리"(종합) 2020-02-25 23:29:07
아슈하바드 공항 인근의 감염전문병원으로 이송시켜 2~7일간 격리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투르크메니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격리·검진 뒤 감염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면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20일부터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강력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를 취했던 러시아는 한국발 입국자 등에...
한국필립모리스, 사내 흡연실 '전자담배 베이핑룸'으로 전환 2020-02-19 10:09:05
이리나 아슈키나 양산공장장은 "양산공장 전체 600여명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약 30명의 흡연자 가운데 99%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이 가운데 73%는 일반담배 흡연을 완전히 중단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말했다. 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유럽 지역 5개 공장을 제외하면 궐련형 전자담배에 들어가는 전용...
이스라엘 집권 리쿠드당 대표 경선 시작…네타냐후 재신임 전망 2019-12-26 17:18:54
아슈켈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70) 총리가 선거 유세를 하던 중 로켓포 경보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이후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네타냐후 총리와 기드온 사르(53) 의원이 리쿠드당 수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현지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10여년 만에 리쿠드당에서...
흔들리는 닛산차…취임 3주 만에 사표낸 日COO 2019-12-26 13:49:18
최고경영책임자(CEO), 아슈와니 굽타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함께 닛산 경영을 이끄는 삼두마차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사임 결정과 관련해 "돈 때문은 아니다"라며 "샐러리맨 인생의 마지막은 CEO에 도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닛산에 있어 이번 COO 퇴사가 악재로 작용할...
닛산 '넘버3' 사의…3인 경영체제 출범부터 '흔들' 2019-12-26 10:38:33
겸 최고경영책임자(CEO), 아슈와니 굽타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함께 닛산의 경영을 이끄는 3인 체제의 한축을 맡았다. 그의 사임은 닛산의 대주주인 프랑스 르노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1년간 근무했으며 르노 측과 비교적 가까운 인물로 꼽힌다. 닛산과 르노 간 갈등은 작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