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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피탈, OK아프로캐피탈 흡수 합병 2016-06-28 14:27:52
OK아프로캐피탈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OK캐피탈이 OK아프로캐피탈을 흡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OK캐피탈은 지난 1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씨티그룹의 씨티그룹캐피탈을 인수해출범시킨 회사다. OK캐피탈은 OK아프로캐피탈과 합병해 효율적인 인력운영과 영업경쟁력 강화를통해...
[마켓인사이트] 아프로서비스 'OK투자증권' 상표 출원 2016-06-16 17:38:45
브랜드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증권업 진출에 대비해 상표를 출원했다. 지난해 리딩투자증권과 lig투자증권에 이어 또 다른 증권사 인수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 ok저축은행은 최근 특허청에 ‘ok투자증권’을...
아프로파이낸셜, 인도네시아 안다라은행 인수 승인받아 2016-06-15 10:58:38
밝혔다. 아프로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안다라은행과 주식거래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금융사가 인도네시아의 상업은행을 인수한 경우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우리은행[000030]에 이어 4번째다. 아프로파이낸셜의 지주회사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전북은행 등을 거느린 JB금융그룹과 JB-아프로 컨소시엄을...
아프로서비스그룹, 1,2금융권 인사 임원으로 대거 영입 2016-06-14 18:06:10
있는아프로서비스그룹은 1,2금융권 인사들을 그룹 임원으로 대거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작은 2014년에 그룹 부회장으로 영입한 김홍달 전 우리금융 전무다. 김홍달부회장은 우리금융경영연구소장을 거쳐 2014년부터 아프로서비스그룹에서 부회장을맡고 있다. 지금은 그룹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OK저축은행, SBI 제치고 가계대출 규모 1위로 2016-06-12 15:20:34
설명했습니다. OK저축은행이 소속돼 있는 아프로서비스 그룹은 지난해 씨티캐피탈을 인수했으며 OK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해 기존에 보유한 OK아프로캐피탈과 합병을 단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OK저축은행은 씨티캐피탈의 대출채권 2천억원을 인수했으며 그 중 대부분이 가계대출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김인환 전 하나생명 사장, 아프로서비스그룹 부회장 2016-06-07 17:57:20
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7일 김인환 전 하나생명 사장(57·사진)을 그룹 부회장 겸 ok캐피탈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부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하나은행 부행장보와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냈다.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하나생명 사장을 맡았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아프로서비스그룹 부회장에 김인환 전 하나생명 대표 2016-06-07 15:34:44
있는아프로서비스그룹은 김인환 전 하나생명 대표를 그룹 부회장 겸 OK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5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다. 하나은행 부행장보와하나금융지주 부사장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하나생명 대표를 맡았다. laecorp@yna.co.kr(끝)<저 작...
[베일속의 비상장사]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스포츠 마케팅도 '대성공' 2016-05-27 00:04:56
큰 인기를 끌며 저축은행의 가파른 자산 확대에 기여했다.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의 배구단 사랑은 남다르다. 주요 경기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한다. 학교 추천을 받아야 신인 드래프트에 나설 수 있었던 경기대 3학년 ‘빅3(송희채·송명근·이민규)’를 잡기 위해 김기언 경기대...
[베일속의 비상장사] 몰래 돈 빌리고 싶은 고신용자들이 러시앤캐시의 '숨은 고객' 2016-05-26 19:36:05
2위 수준이다.하지만 러시앤캐시와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처한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연 34.9%의 법정 최고금리가 27.9%까지 줄어든 것이 부담이다. 최고금리를 더 낮춰야 한다는 여론도 거세다. 최 회장이 해외 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미 중국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과 폴란드에...
[소프트 수출파워 세계를 연다] 거침없는 M&A…2년 새 인도네시아에 새로 걸린 K뱅킹 간판만 200개 2016-05-16 19:08:56
gcm 인수를 앞두고 있으며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옛 부산저축은행이 2007년 세운 현지 은행인 캄코뱅크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최근 전북은행과 컨소시엄을 이뤄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입찰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우리은행과 하나금융지주도 현지 소액대출 회사인 프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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