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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오·김수환·안성준 등 코즐로바 발레콩쿠르서 수상 2018-04-02 17:12:22
곽지오·김수환·안성준 등 코즐로바 발레콩쿠르서 수상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지난달 23~31일 미국 뉴욕 심포니 스페이스 극장에서 열린 '2018 발렌티나 코즐로바 콩쿠르' 발레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 이 학교 무용원 곽지오(21) 양이 동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발레 시니어 남자...
"왜 안 만나줘" 짝사랑 여성 살해 30대 징역 20년 선고 2018-03-29 14:41:17
=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29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 동포 김모(39)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6일 서울 구로구 한 공영 주차장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A(당시 54·여)씨의 가슴과 목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LGU+, NB-IoT 기반 지능형 소화전 개발 2018-03-12 13:12:07
설치할 계획이다.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전무)은 "nb-iot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소화전 출시로 화재발생 초기 소방서 화재 대응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 제품이 소방산업시장에 빠르게 확산되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친동생 살해' 혐의 50대 국민참여재판 1심서 무죄 선고받아 2018-03-06 23:32:35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6일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A(57) 씨에게 배심원들의 평결에 따라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 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함께 살던 동생(당시 53세)과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동생의 복부와...
박정환, 52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 질주 2018-03-06 08:38:01
6위에 올랐고, 안성준 8단(9천603점)과 박영훈 9단(9천602점)이 각각 한 계단 하락해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최철한 9단(9천592점)과 이동훈 9단(9천583점)은 자리를 맞바꿔 9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기사 중에는 최정 9단(9천275점)이 47위로 유일하게 100위권에 자리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이적단체 '6·15 청학연대'서 활동한 20대 집행유예 2018-02-25 06:45:00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의 구성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28)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서울의 한 사립대 단과대학 학생회 활동을 하던 박씨는 이적단체인 '6·15 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연대'(6·15...
수출실적 뻥튀겨 주가조작으로 거액 챙긴 방산업체 대표 실형 2018-02-22 15:37:11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22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랩코리아 대표 허 모(66)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억 원을 선고했다. 허 씨는 2015년 5∼7월 이랩코리아의 수출액과 상장 계획을 허위로 기재한 투자설명서를 배포해 주...
박정환, 51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 유지 2018-02-06 09:03:18
지켰다. 김지석 9단(9천737점)과 변상일 6단(9천622점)은 4위와 5위를 유지했다. 안성준 8단(9천603점)은 2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박영훈 9단(9천601점)은 7위로 변함없고, 나현 9단(9천600점)은 2계단 내려간 8위를 기록했다. 이동훈 9단(9천592점)은 2계단 오른 9위, 최철한 9단(9천585점)은 1계단 하락한 10위에 올...
쇼핑몰에서 동료 살해한 30대 남성에 징역 15년 2018-02-01 15:21:46
김기훈 기자 =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대형 쇼핑몰에서 옆 매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최모(31)씨에게 살인혐의로 징역 15년을 1일 선고했다. 서울 한 대형 쇼핑몰에서 일하던 최씨는 지난해 9월 1일 옆 매장에서 일하던 5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재판에 넘겨졌다. 최씨는...
'황우석 테마주' 거짓정보 흘려 주가조작한 주범들 실형 2018-02-01 13:51:55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홈캐스트 전 최대주주 장모(49)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주가조작 사범 김모(44)씨와 윤모(50)씨에게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시장의 '큰손' 원영식(57)씨와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