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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3 건강매거진 - 헬스&이슈 2015-05-26 21:41:47
대표들은 이번 회견에서 의사가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최선의 서비스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말하며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 발전을 위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따라서 바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한의사와 연대하여 이번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소상...
안면신경장애로 구안와사 발병, 후유증관리 소홀하면 안면경련 남아 2015-05-20 15:16:47
구안와사의 전조증상이 될 수도 있다."라며 "발병 초기에 한의원이나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중요한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안면경련의 치료방법은 양방의 보톡스나 수술적 치료법과 한방의 한약 혹은 침, 뜸, 약침 등의 다양한 치료요법이 있으며 의학정보나 병원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제한두지 말아야".. 직능 중소상공인 대표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촉구 2015-05-19 09:02:17
한·양방 치료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기 위하여 한의원을 찾을 것인지 양방 의원을 찾을 것인지는 본인 자유의사에 의해 결정되어야 할 것이며 국민이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그 선택에 의해 최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는 공정해야 한다는 것에 강조점을 두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2015-05-18 21:31:01
치료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의료기기가 개발되면 이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한의사도 국가가 인정한 의료인이기 때문에 국회와 정부가 나서 적극적으로 한의사의 현대 영상진단기기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손·발목을 삐거나 허리를 삐끗해 한의원에...
재발률이 높은 비염, 한방 비염 치료 방법은? 2015-05-18 09:00:00
비염이나 만성 비염, 위축성 비염 등과는 비염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코호한의원 울산점’ 유성원장은 “비염이 비강점막의 만성적인 염증이라고 해서 염증 약만 사용해서는 비염의 근본적인 치료는 기대하기 힘들다. 콧물이 나오거나 코가 막히는 것도 이유가 있기...
물리치료, 1일 1부위밖에 못 받는 까닭 2015-05-16 03:26:25
물리치료는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한방 물리치료는 따뜻한 팩을 통증 부위에 대는 ‘경피경근온열요법’, 적외선 램프를 이용해 적외선을 쏘는 ‘경피적외선조사요법’, 차가운 팩을 통증 부위에 대는 ‘경피경근한냉요법’ 등 세 가지가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양방은 한 곳만...
교통사고후유증 한의원에서 치료비용 걱정 없이 한방치료가 효과적 2015-05-07 15:30:28
양방병원에서 시행되는 정밀검사에서 전혀 이상이 없다고 나타나 치료를 제대로 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교통사고후유증을 교통사고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통해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충격시 발생한 근육의 염증이 회복되면서 신경유착, 만성통증, 디스크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후유증 치료 경험이 많은 유능한...
등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 한방 여드름치료가 효과적 2015-04-24 15:07:37
없애는 방법으로 한의학적인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미 상당부분 한의학적인 부분으로 여드름 케어가 발전해 있고,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진료와 여드름피부과적인 양방 진료도 병행할 수 있어 효과적인 여드름피부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등 여드름의 경우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음주, 스트레스,...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자연에서 만나는 풀과 꽃들이 모두 약이다 2015-04-16 13:17:34
표현하면 양방의학에서는 장기를 신이 부여한 기능별 자율체로 보는 반면 한방의학에서는 전체의 부분체로 본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고집스런 시각이 하나가 생겼다. 골치(머리) 아픈데 먹는 치료약이라고 가정할 경우 서양의학에서는 간단히 두통약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데 비해 동양의학에서는 다양한...
합법적 `줄기세포 치료`의 길 제시되나? 2015-04-14 20:10:22
주제는 "한방 의료행위와 양방 의료행위의 상위성에 관한 판례 고찰"이었다. 대한의료법학회(회장 김천수 성균관대 교수)가 또 다시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를 월례 학술발표회 주제로 선정하고 토론무대에 올린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법학관 207호에서 열리는 4월 주제는 "희망과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