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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광, 어깨 깡패의 위엄 `훈훈` 2015-03-23 16:38:48
어깨를 자랑하며 `어깨깡패`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모델 출신 연기자다운 프로페셔널 한 포즈와 표정 연출로 매 컷마다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해냈다"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는 김영광과 함께 올...
김영광, 앵무새와 함께 찰칵 `명품 비주얼` 2015-03-23 16:06:02
어깨를 자랑하며 `어깨깡패`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모델 출신 연기자다운 프로페셔널 한 포즈와 표정 연출로 매 컷마다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해냈다"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는 김영광과 함께 올...
[TV유행예감] 태양처럼 반짝거리는 ★의 봄맞이 스타일 2015-03-23 11:07:52
‘어깨깡패’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와펜 장식과 패턴, 자수로 포인트를 준 셔츠에 컬러풀한 팬츠를 입고 매쉬 벨트나 캐주얼 타이를 함께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달 결혼을 앞둔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커플은 로맨틱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무열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배합된...
진주 ‘묻지마 살인’ 범행 동기 "흑사회 깡패로 보여 처단, 죄는 단죄해야…" 2015-03-17 20:36:57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2명 사망 1명 중상' 진주 묻지마 살인 피의자, 이혼 후 여관에서 전전하며… 2015-03-17 17:21:09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었다.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진주 `묻지마 살인` 3명 사상.. 범인은 `횡설수설` 2015-03-17 12:55:00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횡설수설 '묻지마 칼부림'…2명 사망·1명 중상 (종합) 2015-03-17 11:27:09
칼에 찔린 윤씨와 양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소에서 300여m 떨어진 곳에서 옷에 피가 묻은 전씨를 붙잡았다.조사 결과 전씨는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진주 `묻지마 살인` `술 마약 아냐` 왜?··잡힌 범인 "한국여자 다 잡아간다" 2015-03-17 10:23:40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는 숨졌고,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바로 붙잡혔다. 특히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진주서 '묻지마 살인' 발생, 3명 사상…피의자 말 들어보니 2015-03-17 09:56:58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잡힌 범인 "한국여자 다 잡아간다" 2015-03-17 09:56:41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는 숨졌고,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바로 붙잡혔다. 특히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